베리베리514 탈출구가 필요해 나는 몇달간 긴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해야해.. 난 기회가 많아..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 자랑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한다면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보고 싶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 조금만 더 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 답답해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뭔가 해야한다..... 뭔가..... 곧 답을 찾을 것이다. 오늘부터 10일간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생활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하면 추락하게 된다. 추락하다가도 기회를 잘 잡아서 단숨에 올라가는거다. 내가 열심히 하면 다른 사람들도.. 2008. 10. 22. 좋은 것은 어디에서 올까? (이제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절망스런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자료는 내가 깊은 감동을 받았기때문에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은 없다." 또는 "신은 죽었다"는 등 신의존재를 부정하며 신을 원망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하나님을 원망했던 적이 있었다. 태어난것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원망하지 않는다. 이 비디오를 보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태어난 것이 원망스러웠다. 누가 날 태어나게했는가? 첫번째로 내가 한 일은 부모님을 원망했다. 왜 날 낳았냐고 말했을때 눈물.. 2008. 10. 20. 천주교(로마 카톨릭)의 정확한 이해 로만 카톨릭은 397년 제 2차 카르타고 회의에서 확정한 성경 66권 외에 구약의 외경과 신약의 위경(거짓성경)을 더 첨가하여 73권이 된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교황의 교시와 유전 즉 그들이 만들어내는 전통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변질은 1445년 트렌트 회의에서 유전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선언하면서 노골적으로 변절되어 갔습니다.(막7:7-13, 골2:8, 계22:18) 그리고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 외경과 위경을 성경에 포함시기는 오류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이들은 끝도 없이 잡다한 발명품을 만들어 내어서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그들의 변질의 역사를 요약하여 정리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로만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1.300년 .. 2008. 10. 20. 조금은(스꼬시와), 조금씩(스꼬시즈츠), 조금이라도(스꼬시데모), 조금만(스꼬시다케) 조금은 조금씩 조금이라도 조금만 少しは 少しずつ 少しでも 少しだけ *스꼬시다케에서 `다케`는 정도를 의미하는듯 참고로 `꾸라이`도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왜 두개나 있을까.. 쓰임새가 약간 다른거죠.. 그래서 제가 지금 조사를 해봤는데요. 다케는 한정(제한)적인 의미를 갖고있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_+ 스꼬시다케 라고 하면 약간이라고 할수도있지만 `조금만`, `조금뿐` 이런식의 해석도 가능한것입니다. ちょっと だけ くらい=조금뿐쯤??? (딸기마시마로에서 미우가 조금쯤은 괜찮잖아? 라고 말할때) 이런말이 있습니다. 구글검색해보니까 다케를 빼면 검색량이 3분의1도 안됩니다. 그만큼 이 표현을 많이 쓴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다케를 빼도 말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다케를 빼도 많이 쓰는것은 분명합니다. .. 2008. 10. 1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