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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소개

탈출구가 필요해

by 베리베리 2008. 10. 22.

나는 몇달간 긴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해야해.. 난 기회가 많아..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

자랑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한다면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보고 싶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 조금만 더 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

답답해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뭔가 해야한다..... 뭔가.....

곧 답을 찾을 것이다. 오늘부터 10일간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생활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하면 추락하게 된다.
추락하다가도 기회를 잘 잡아서
단숨에 올라가는거다.

내가 열심히 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다들 나를 떠나겠지
그러니까

시람은 하기나름이다

가만히 있으면 가난만 있을뿐이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이제는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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