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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망하자/카톨릭과 사탄숭배3

교황의 자본주의 비판과 관련하여.. 는 “교황이 고삐 풀린 자본주의와 규제받지 않은 시장를 공격했다”며 “그는 더욱 강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에 호소했다. “현 위기의 악화와 불균형의 심화를 피하고, 위기에 의해 타격을 입은 경제를 회생시키려면 세계경제를 관리할 진짜 세계 정치기구가 필요하다.” -교황 베네딕토16세- 2009.07.08 "이 마지막 10년이 끝나는 날 (AD2000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이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요한 바오로 2세- ---------------- 교황이 말하는 것은 세계정부 수립인듯 하다. 그동안 교황은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 2009. 7. 9.
악령 쫓는 '퇴마사'의 부활 참고URL: http://www.kkachil.com/222 [Why] 악령 쫓는 '퇴마사'의 부활 확산되는 악마 숭배주의·초자연현상 대처 교황청 "퇴마사 수백명 양성하겠다" 발표 국내엔 정식 퇴마사 없지만 의식은 행해져 김영민 기자 now@chosun.com 신다정 인턴기자·고려대 노어노문학과 4년 로마 교황청이 악마와의 정면 승부를 벌이기 위해 사제 수백 명을 퇴마사(엑소시스트)로 양성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1월 2일자 보도 가톨릭 퇴마사(마귀를 퇴치하는 사람)들이 부활하고 있다. 지난달 말 로마 교황청은 공식적으로 퇴마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1960년대 가톨릭의 현대화를 주창한 '바티칸 공의회' 이후 움츠러들었던 악령추방의식이 음지에서.. 2008. 8. 10.
카톨릭의 본산 로마, 사탄숭배 붐 카톨릭 측, 정부와 함께 대처 강좌 열고 있지만 효과는 의문 사탄숭배 종교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붐을 이루고 있다. 바로 바티칸이 자리 잡고 있는 카톨릭의 본산인 로마이다. 바티칸의 최고 퇴마신부인 가브리엘레 아모르스 신부는 “로마 사람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신앙에 마음을 크게 열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 다른 카톨릭 신부는 “사탄신앙이 유행처럼 되어져, 이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마치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사람 취급을 받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다시피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카톨릭 국가로 인식되어 지는 나라이다. 그러나 실제로 약 800 여 종의 각기 다른 분파의 사탄숭배조직이 있고, 그 추종자는 60만 명에 이른다. 교황이 상주하고 있고, 카톨릭의 모든 일들이 결.. 200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