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자/사람과 사람1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을 모르기때문에 외롭고 슬퍼서 자살하는 한국인들 최근에 자살한 최진실도 외롭다고 말했었다고 한다. 세상엔 외로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비록 만화지만 광란가족일기에 보면 [유카]가 외톨이라서 외롭고 슬퍼하는 모습이 나온다. 실제로 이런사람 한둘이 아니다. 몰라서 그렇지. 현실은 훨씬 심각하다. 일본은 이지매라고 하고 한국은 왕따라고 하는 집단따돌림 현상 이런게 무척많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줘야한다. 위로하고 감싸주고싶다. 내가 중학생이었을때 같은반에 집단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나에게 호감을 가졌었다. ( 그냥 내생각임 ㅡ.ㅡ 남자학교였음.) 그러나 나는 그 아이를 가까이 할수 없었는데, 나도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겁이 났기때문이었다. 어쩌면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겁이났다. 부끄.. 2008.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