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자16 누군가 나의 틀린 점을 지적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누군가 나의 틀린 점을 지적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작성: 베리베리 2008.12.20 듣기 싫은 말을 듣고도 기분이 좋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항상 듣기좋은 말만 듣고 살수도 없다.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되고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내가 가는 길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듣게된다. 얼마전에 내가 skype라는 메신저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채팅을 하면서 음성대화를 하고있었을때의 일이다. 모두 일본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고, 나는 음성대화 내용을 받아쓰기 하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ㅡ.ㅡ;;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고 있는 채팅창에다가 한글로 받아쓰기를 해버렸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1:1 대화로 나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 2008. 12. 20. 빚 때문에 자살. 안타깝다.... 나도 카드빚이 꽤 많아서 남의 일 같지 않다. 난... 대략 2천만원정도 되는데.... 어쨌든, 이런일때문에 자살하는 것은 안된다. 파산/면책을 신청하면 빚을 탕감받을 수 있다. 그외에도 방법은 많다. 왜 자살을 하는지 모르겠다...... 빚이 좀 있더라도.... 그냥 참고 살면되는데..... 안타깝다 정말 ------------------------------ 카드 빚 독촉에 시달리던 40대 남성이 한강에 투신, 자살했다. 마포구 가양대교 중간지점에서 강모씨(41)가 강으로 뛰어들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강씨를 구조해 병원에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강씨가 뛰어 내린 자리에는 핸드폰과 운동화와 함께 '잘 해보려 했지만 마음 같지 않다. 먼저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2008. 12. 20. '고시원 살인' 정씨 "마무리할 때 됐다"…일기장 발견 절망을 느끼는 것은 좋다. 하지만 잘못된 길로 가면 안된다. 고시원에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쓴 일기장에는 `태어난것을 후회`하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한다. 나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만약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다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전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사랑하면 이런 처지비관 극단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절망에 빠진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 할 수있다. --------------------.. 2008. 10. 22. 좋은 것은 어디에서 올까? (이제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절망스런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자료는 내가 깊은 감동을 받았기때문에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은 없다." 또는 "신은 죽었다"는 등 신의존재를 부정하며 신을 원망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하나님을 원망했던 적이 있었다. 태어난것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원망하지 않는다. 이 비디오를 보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태어난 것이 원망스러웠다. 누가 날 태어나게했는가? 첫번째로 내가 한 일은 부모님을 원망했다. 왜 날 낳았냐고 말했을때 눈물.. 2008. 10.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