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514 진리를 알 수 있을까? 진리를 알 수 있을까? (c)2008 가치 있는 삶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나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께 갈 수 없다. (천국에 갈 수 없다=구원받지 못한다)" 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갖고 살아간다. 그 믿음은 믿을 수 있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이 글을 쓰는 나는 성경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으로서 성경을 진리라고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고, 또한 검증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더욱 성경이 믿을 수 있으며, 진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만일 내가 불교.. 2008. 10. 11.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을 모르기때문에 외롭고 슬퍼서 자살하는 한국인들 최근에 자살한 최진실도 외롭다고 말했었다고 한다. 세상엔 외로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비록 만화지만 광란가족일기에 보면 [유카]가 외톨이라서 외롭고 슬퍼하는 모습이 나온다. 실제로 이런사람 한둘이 아니다. 몰라서 그렇지. 현실은 훨씬 심각하다. 일본은 이지매라고 하고 한국은 왕따라고 하는 집단따돌림 현상 이런게 무척많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줘야한다. 위로하고 감싸주고싶다. 내가 중학생이었을때 같은반에 집단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나에게 호감을 가졌었다. ( 그냥 내생각임 ㅡ.ㅡ 남자학교였음.) 그러나 나는 그 아이를 가까이 할수 없었는데, 나도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겁이 났기때문이었다. 어쩌면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겁이났다. 부끄.. 2008. 10. 8. ~니 나루 = ~가 된다. 나키소니 나루= 울것처럼 되다. 기니 나루= 신경이 쓰이다. 2008. 10. 7. ‘사찰을 기도원으로, 승려와 보살을 주의 종으로’ 2003년 01월 23일 (목) 지난해 11월 기독교중생인선교회에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김진규 목사님의 간증 테이프를 듣고 전화를 드렸다”고 말문을 연 사람은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백운사의 주지보살. ‘보살이 목사에게 무슨 볼일이 있겠는가’ 싶겠지만 중생인선교회에서는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그녀는 김목사와 선교회원들에게 “꼭 한번 이곳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길로 찾아간 백운사에서 “어린시절 교회에 다니다 불교계통학교에 진학하면서 원효종의 보살이 됐다”며 “23년간 절을 운영하면서 요즘들어 부쩍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이렇게 딴 길을 걷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내게 죄를 묻지는 않으실까’하는 두려움이 밀려든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김목사의 간증 테이프를 듣게 된 그녀는 “이 절.. 2008. 10. 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