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소개20 내 성격은??? ENTP!!!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BAAAB 최상의 견본타입 ▷ 성격 실력을 겸비한 만능 타입입니다. 사업가에게 있어 최상에 가깝다든가 예술가에게 딱이라는 에고그램들은 있지만 그것은 그런 방면에서만 이상적인 타입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에고그램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만능에 가까운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어 만병통치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거의 흠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테스트의 0X에 희망사항이 섞여있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 2011. 4. 23. 내 바탕화면.... 나도..... 사랑을 알고싶다. 가치있는 삶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사실 내 삶은 별 가치가 없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쉽지않은 일이다. 늘 사랑을 받기만 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적이 있었던가? 잘 모르겠다. 어릴적 나는 밝고 수줍음이 많은 그저 착한 아이였을뿐이었다. 아래는 내 바탕화면을 캡쳐한 것인데....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한다. (그림설명: 서로를 아끼는 친구관계의 여학생 둘) 나도 이런사랑을 하고싶다... 친구를 사랑하고 친구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다.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사랑을 해야한다. 너무 당연한 말이다..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닌것 같다.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변할 수 있을까? 정말 내 모습이 한심하다.. 2009. 5. 20. 最低... 최근 개인적인 결정으로 일본에 갔다 온 것을 매우 후회했다. 이번 일로 대략 300정도 쓴것 같다. 이번 일로 인해 너무 상처가 커서.... 뭐랄까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 것 같아 걱정이다.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어차피 난 最低... 누구를 돕는다는 것은 나에게 사치와도 같은 것이다. 2009. 5. 4. 회사 그만나가야겠다. 도대체 난 뭘한걸까 많은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도와줬는데 좋은 소리도 못듣고 이제와서 하는말이 해준게 뭐가 있냐고 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솔직히 해준것이 별로 없는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는지 내색하지 않았기때문에 내가 느끼는 고통을 모르는것이다. 일본에 따라가준것도 회사에 나가주는것도 나보다는 사장님을 잘되게 하려고 이렇게 한것인데 다음주에는 파견까지 해야한단다. 계속 내가 회사를 위해 희생을 도대체 왜 해야하는지 도대체 왜 이런거지 난 직원도 아닌데 왜 직원행세를 해야되는거지. 원치않게 일이 이상하게 되어간다. 난 쇼핑몰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돕는것도 한계가 있다. 난 갈길이 바쁜사람이다. 물론 안돕겠다는건 아니고 스케쥴을 유연하게 조정할.. 2008. 11.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