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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존재47

전 NASA 연구원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간증 뛰어난 과학자들이 일하는 NASA에는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이 많이 있다. 전 NASA 연구원이었던 한동대 김영길 총장의 간증을 꼭 들어보세요. 2008. 10. 6.
프로그램짜본사람은 알거예요(2): 내가 만든것이 이미 만들어져있는것을.. 그리고.. 내가 만든프로그램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에 의해 이미 만들어져있는것을.. 알게되고 그리고..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몇가지 되지 않기때문에 결국 고생고생해서 내가 만든코드나 다른사람이 만든거나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창조론을 믿지않는 사람들중에는 인간의 눈이 내장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로 돌출되어 손상되기 쉽다는 점을들어 별로 대단하지 않은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분의 말처럼 노트북이 작으면 휴대하기 좋지만 화면과 키보드가 작아서 불편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손상되기 쉽다는 단점이 생길 수 밖에 없음에도 빛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외부로 노.. 2008. 10. 2.
프로그램짜본사람은 알거예요: 그냥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자연계와 컴퓨터의 비교 (c)2008 가치있는 삶 한국말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이 말은 보석의 재료인 구슬이 아주 많이 있어도.. 보석으로 만들려면 이것들을 실로 이어야 팔찌도 되고 목걸이도 된다는 의미 입니다. 능력이 있어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일하지 않으면 인정을 받지못하는 경우도 이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PART 1 : 자연계의 법칙은 하드웨어, 생명체는 소프트웨어이다. 자연계는 컴퓨터 시스템과 유사합니다. 유전공학을 배운 분들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은 경우도 있습니다.(예: 사이월드 창업자 이동형씨) 중요한 점은.. 2008. 9. 30.
안과 의사 "하나님 존재 확실하다" “오묘한 ‘눈’ 볼수록 하나님 존재 느낍니다” 백내장 수술만 2만여 회, 씨어앤파트너 김봉현 원장 서울 청담동 학동사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씨어앤파트너(Seer&Partner)는 백내장·노안 전문병원이다. 지난 5월 개원한 씨어앤파트너는 고객의 눈 보호를 위해 녹색 카펫이 깔려 있고, 환자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배려해 대기실도 최고급 인테리어의 안락한 분위기로 꾸며놓았다. 병원에 콜센터가 있다는 것도 이 곳만의 특징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병원은 환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수술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환자에게는 수술 과정을 녹화한 DVD를 선물한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이 병원 김봉현(41) 원장은 백내장 수술만 2만 회가 넘게 시술했다. 그는 미국 하버드 의대 메사.. 200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