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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자16

불가능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베리베리 불가능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베리베리 (c)2008 출처: 가치있는 삶 (berry2.tistory.com)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고, 계속 변하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혼돈이 아니라 질서를 유지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된다. 과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그 결과 많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질서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복잡한 존재는 그것의 질서가 유지되기위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기능이 많은 전자제품은 고장이 많이 난다. 이러한 것은 상식이다. 우리가 관찰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복잡한 것은 우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 우주의 질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는가? 세상에는 우연이 존재하지만, 모두 .. 2008. 7. 13.
[과학] 우연 vs 필연 [서평]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지음, 김진욱 옮김, 범우사, 1985 아무도 읽지 않는 책 2(서강대 출판부, 2008) 이덕환(서강대, 화학, 과학커뮤니케이션)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같을 수 없고, 내일이 오늘과 같을 수도 없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업보(業報)인 셈이다. 자연과 인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통일된 견해를 뜻하는 세계관은 그런 우리에게 등대와도 같은 것이다. 우리는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근거로 우연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미래를 맞이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런 우리에게 근대 과학혁명이 물려준 철저한 인과율(因果律)을 바탕으로 하는 기계론적 세계관은 환상적인 것이었다. 인간을 포.. 2008. 7. 13.
부활하신 예수 구원자로 고백해야..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트 러셀은 영국의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15세까지 교회에 다녔다. 그러나 그 이후 교회를 떠나 무신론자가 되었다. 러셀은 기독교인을 “이웃을 사랑하고 고난당하는 자를 동정하고 잔인성과 가증한 악에서 자유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기독교인은 ‘이웃을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교훈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7∼39) 이 두 계명이 성경 전체의 요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러셀의 말대로 기독교인은 ‘고난당하는 자를 동정’한다. 해마다 홍수가 나면 교회들은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열심히 돕.. 2008. 7. 12.
서민호교수님의 창조과학 등.. 여러가지 자료들(강추) http://www.honey55.com/zbxe/?mid=a0103&document_srl=1637 200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