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AAB |
| 최상의 견본타입 |
| ▷ 성격 실력을 겸비한 만능 타입입니다. 사업가에게 있어 최상에 가깝다든가 예술가에게 딱이라는 에고그램들은 있지만 그것은 그런 방면에서만 이상적인 타입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에고그램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만능에 가까운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어 만병통치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거의 흠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테스트의 0X에 희망사항이 섞여있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
|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멋진 상대가 자신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만세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단, 그 다음이 진짜문제로, 정말 그런 훌륭한 배우자가 자신과 어울릴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과의 관계를 망친다면 나쁜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판을 잘못 퉁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상사 - 어느 정도 당신을 높이 사주었다고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 우쭐해 한다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평가는 어느 정도 감안하여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떤 부서든, 어떤 내용의 일이든 성격적인 면에서 볼 때의 적합, 부적합은 없습니다. 다만 매사에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는다는, 만능선수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점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
하하하!! 정말 재밌다 ㅎ
솔직히 스스로 생각해도 내 성격은 나쁘지않다.ㅋㅋㅋ
부드럽고 이해심 많고 재미있고 잘 웃는 스타일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다 불쌍하고 비참하다.. ㅠㅠ 벌써 내 나이가 30인데 ㅠㅠ
주변인들중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정말 다행이다..
아래는 테스트에서 내가 YES 라고 선택한것들
MBTI 결과
| 외향 | 내향 | 감각 | 직관 | 사고 | 감정 | 판단 | 인식 |
| E | I | S | N | T | F | J | P |
| 22 | 3 | 4 | 15 | 20 | 4 | 8 | 20 |
헐.... 나는 극단적인 ENTP군요?
ENTP 는 열정적이고 새로운것을 좋아하고 발명가 기질이 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몇가지 있다는 사실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데 1. 사회부적응자가 되기 쉽다는 것과 2. 모험을 즐기기때문에 큰 위험에 빠져서 거지가 될수있다는 것. -_- 그리고 3. 일의 마무리가 잘 안된다는 것 -_-;; 4. 계획성없이 즉흥적으로 추진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
따라서 보완할점은? 계획적으로 일추진할것. 그리고 마무리를 잘하자 ㅋㅋㅋ
이것만 하면 사업가로 성공할수있다!!
한가지 신기한건 직관보다도 사고가 더 높다는것;;;
즉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인가?? 하긴 내가 생각하는걸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여기 블로그에 보면 나름대로 혼자 생각해서 쓴 글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수있다.
생각하고싶다.생각하고싶다.생각하고싶다. 난 생각하는게 재밌다!!
MBTI 의 각 수치는 어떤 성향의 강하다는 것이지 잘한다는 것이 아니다.
예를들어서 E가 높으면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반드시 사교성이 좋은것은 아니다.
단, 외향적이니까 사교성이 좋을 확률이 높지않을까......
MBTI 는 현재의 성격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된다.
내 상태는
외향적이고 (E) + 어려운과제를 수행하는데 적합하며 (NT) + 무계획적이며 자유분방하고 놀기좋아한다는 것 (P) ㅎㅎ
여기서 바꾸기힘든게 E/I와 J/P를 제외한 기능적인 특성인듯 하다.
기능(S/N/T/F)의 분류는 4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ST | 환경을 조직화하고 지시하고 완성하며, 능률적이고, 실질적이며 신뢰감을 준다. 구조화된 환경을 선호, 정확하고 올바른 것을 선호, 잘 정의되고, 연습된 일을 잘 수행한다. 그러나 지시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무시한다. |
| SF | 인간적이고 따듯하고 서로 도와주며 칭찬과 즉각적인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기꺼히 경정하고 상담하는 타입이나 다른 사람에 의하여 쉽게 상처를 받고 지나치게 감정적이다.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며 반대를 확고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 |
| NT |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는데 인내심 있으며 지속적이다. 사물, 사람, 상황을 조직하고 구조화할 줄 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길 원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판적이다. 욕구와 감정이 둔하다. 협동적으로 일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
| NF | 다른 사람의 필요한 변화에 대한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다. 언제 변화를 시도해 야는 가를 안다, 새로운 상황과 절차를 적용하여 개선시킨다. 인간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있다. 그러나 계획을 완수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다. |
# ENTP에 관한 글 주기능 = 직관, 보조기능 = 사고, 3차기능 = 감정, 열등기능 = 감각
I. ENTP의 일반적 성향
ENTP는 사람과 >사물의 세계에서 그들의 독창력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이 타입은 백명 중에서 다섯 명 가량이 발견되며 외향적 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관계 뿐 아니라 육체적 그리고 기계에 관한 것 모두를 상상력으로 다룹니다. 이들은 다음에 일어날 것에 대해 상당히 경계를 하고 항상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타입은 분석하기를 좋아하고 특히 기능적 분석을 좋아하며, 복잡한 것에 대한 인내력과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타입은 대체로 열광적이고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일들에서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ENTP는 어떤 의식이 지금까지 행해졌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에는 강한 반발을 합니다. 이들은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더 좋은 방법을 찾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계획, 새로운 활동, 새로운 절차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개방된 행동 때문에 종종 그들의 일과 생활에 신선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합니다. ENTP타입은 사회와 물질적인 세계에 날카로운 판단을 하며 방법에서 결과로 이끌어 내는데 전문적인 소질을 발휘할 것입니다. 내성적인 NTP는 결론으로써 그 의도를 보고 외향적인 NTP는 수단으로 그 의도를 봅니다. 즉 결론은 일의 결정체이고 반복 가능한 모형입니다. 이상은 그들이 가능한 행동과 목적이 있을 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이 타입은 사회와 물질세계에 날카로운 비평을 합니다. ENTP는 ‘그것은 할 수 없다.’ 라고 결론 내려진 것에 도전하여 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라는 반응을 유출해낸다. 그러나 INTJ처럼 강하지는 않다. 이형의 신조는 무엇인가를 향상시키는 능력이고 그들은 어떤 상황을 편하게 만드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이 타입은 그들의 대담한 행위에서 살펴보면 ENTP를 닮았으나 ESTP가 경험한 행동에서 자유를 느끼는 것에 비해 ENTP의 초점은 능력과 이것이 주는 힘의 감각입니다.이 타입은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혹될 것이고 그들의 유창한 말에 끌려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지어 상대와 친분이 있거나 그가 절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그들을 이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ENTP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선 위치를 차지하는데 모든 타입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융통성과 새로운 제도에 가치를 두며 다른 사람들의 지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설 것입니다. 수다장이이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ENTP는 사업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기업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타입은 그때그때의 문제해결을 미리 상세한 계획을 주의 깊게 세우기보다는 가까이 있는 것들(그것이 사물이든 사람이든)을 대용품으로 변통해 나가는 독창력에 의존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ENTP는 그들이 확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대충의 계획만 있으면 된다. 더구나 종종 그들은 매우 필요한 준비조차도 무시할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무엇이든지 즉흥력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실수가 반복된 후에 패배를 하게 될 때도 ENTP는 철저한 준비를 하는 대신에 그것을 피할 방법을 찾는다.ENTP는 그 직장이 너무 지루하지 않다면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어떤 계획에서 더 이상 도전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것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들떠 있게 된다. ENTP는 좀처럼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다. 이 타입은 체제를 속이는 것을 즐기고 그들이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필요할 때는 체제의 규칙을 이용합니다. 이 타입은 항상 체제내의 사람들을 판단하기보다는 그들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그 체제의 정치성을 이해하고 현실에 대처해 나간다. 그들은 대체로 학생들을 위해 자극적이고 새로운 공부방법을 계속해서 고안하는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피고용원으로써 ENTP는 단지 한발 앞선 기쁨을 위해 제도에 대항하여 일을 할지도 모릅니다. ENTP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기당하고 교묘하게 다루어지며 굴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것은 남보다 앞서려는 그들의 감정에 상처를 준다. ENTP타입은 인간관계와 인간적인 제도에 타고난 기술자이며 그들의 좋은 유머와 낙천주의적인 성격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영향을 끼칩니다.배우자로써 ENTP타입은 활기에 찬 생활을 창조합니다. 그들은 사교적이고 자주 웃으며 재미있는 유머를 가지고 있습니다. 틀에 박힌 매일의 생활은 그들을 격려하기 어렵습니다. 톰소여가 폴리 아주머니의 울타리를 백색으로 칠하는 문제를 이러한 재능으로 해결한 것처럼 이 타입은 대체로 그들 주위의 것을 동원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ENTP에게 있어서 삶은 모험입니다. 이 타입은 그들의 가족들을 경제적인 위험에 빠뜨리기 쉬우며 ENTP타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고 즉흥적으로 일을 합니다.만약에 그들의 배우자가 경쟁적이지 않다면 그(그녀)는 다소 지루하게 앞서거나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그들의 배우자가 경쟁적이라면 그들은 자주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이 타입은 그들이 생활필수품의 생산자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려 놓고는 그 중요성을 망각한 것처럼 행동하면서 위험한 고비까지 몰고나가는 극단정책을 쓸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상사가 어떤 일을 반대할 때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기뻐할 것입니다. 이 타입은 많은 취미를 갖기를 원하고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숙련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족과 함께 이러한 취미를 공유하지는 않는데 사실상 이 타입은 그들의 자녀에게 풍요 아니면 굶주림을 주는 매우 극단적인 사람들입니다. 이 타입은 활기찬 써클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에 흥미를 가집니다. 이 타입의 가장 나쁜 점은 그들의 변덕스러운 성격 때문에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II. ENTP의 작업만족
* 자신의 혁신적이고 기발한 해결책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얻었을 때*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 등은 순간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특성이라는 인정을 받게 될때* 다양한 신체적 활동 및 모험심이 요구되는 상황이 자신에게 주어질 때* 개개인의 정서적인 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논리적이고 공정한 규칙하에서 활동하게 될 때* 상대가 될만한 사람과의 경쟁이나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을 때* 자신의 기대치에 충족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때* 급격한 환경변화 또는 위기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긴밀한 관계 속에 위기상황을 해결 할 때* 시간적 공간적으로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상황에서 일 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질 때*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출발시킬 수 있을 때
III. ENTP가 만족하는 일이나 작업환경
1. 나의 창의력, 자질, 임기응변하는 능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일.2. 재미와 활동과 흥미로 가득 찬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일.3. 논리적 순서를 따르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기준에 기초하는 일.4. 나의 전문가적이며 개인적인 능력을 증진시키고 능력 있는 사람들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일.5. 신속하게 변화하며,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하는 열성적인 환경.
(강점)* 문제를 해결하는데 임기응변능력과 독창성을 이용한다.* 자극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해 일한다.* 남을 즐겁게 하며 영감을 주는 연설가일 수 있다.* 고안을 잘하며 비개인적 분석을 잘한다.* 신뢰롭고 그들이 원하는 어떤 것도 거의 할 수 있다.
(약점)* 창조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프록젝트에 관심을 잃을 수 있다.* 세부사항과 끝마무리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일상적인 일이나 반복을 싫어하고 세워진 방법으로 일하는 것에 저항할 수 있다.* 종종 다른 사람을 방해한다: 그들의 능력이 과신되거나 잘못 받아들일 수 있다.
IV. ENTP의 취약점을 위한 제안사항
1. 일을 완성할 때까지 조그마한 세부사항에 노력과 심의를 기울이고 인내하라.2. 집에서나 직장에서 일상적인 일을 수행하는 데 자기수련을 하라.3. 한 달 동안 일정한 방식을 정하고 거기에 따르라.4. 어떤 일을 진행시키면서 하지 말고 처음부터 철저한 계획을 세워 실행하라.5. 변화에 보수적이 되라.6. 후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동정적이고 요령 있는 친절을 베풀고 참되게 염려하라.7.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그의 모든 필요에 대처하라.8.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직업이나 교육의 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은 사회사목 일에 헌신하라.9.다른 사람과 공동체의 복지를 염두에 두라.10. 자신은 습관적으로 달리 해왔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이 일상적으로 해왔던 방식대로 따라주어라.11. 자신의 한 달 목표를 희생하라.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고 자신은 듣는 입장이 되어라.12. 보수적인 사람들과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진심으로 노력하라.
# ENTP에 관한 글2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재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일반적인 특성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인건 싫어한다.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경쟁심이 많다.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개발해야할점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 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ENTP의 기능적 특성
"현명함"은 ENTP를 설명하는 단어로 최적입니다. 아주 난해한 주제에 대해서 즐거운강의를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연구 논문과 보조금 제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머리속으로 저글링하고 있는 교수를 생각한다면 모범답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풍자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예리하고 날카로운 코메디안도 역시 이런 부류입니다. ENTP는 문자 그대로 지적으로 빠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그들 자신을 위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멋진 기술을 자랑하는 그 양쪽모두를 위해서 논쟁하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약간은 삐뚤어진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고, 악마의 지지자가 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주의한 말로 인한 상처를 입는 사람이나 혹은 논쟁을 스포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종종 혼란에 빠집니다. ENTP는 말로 하는 묘기에서만큼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문제해결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때때로 자기자신이 속아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철저한 현실성에서 찾아볼 수 있고, ENTP는 일반적인 룰을 고려하지 않고 만약 그것이 편리하다면 코너를 뚝 떼어내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너무 의욕이 넘치는 저글링을 시도하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ENTP는 "장난감"-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것 어느쪽이나-을 좋아합니다. 더 정교하고 복잡할수록 좋습니다. 그들은 이것에도 쉽게 싫증을 내고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ENTP는 기본적으로 낙관주의자 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혹은 이것 때문인가?) 그들은 작은 방해물이나 불편함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편입니다. (커다란 장애물에 대해서는 그들은 도전이라고 받아들이고 확신을 가지고 대처합니다.) ENTP는 잘못알고 있거나 지적으로 미숙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거의 인내심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증명하는데에 있어서는 신중함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 엄청나게 온화하고 인정이 있는 편이므로, 호감이 가는 것이 아니라해도 생명있는 것들을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ENTP는 초기에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급격하고 매우 친근하게 접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몇은 이러한 표현적인 친밀함에 상대를 믿지 못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의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본 동료들은 그러한 접근에 노골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ENTP는 그들만큼 현명하고 재미있는 친구를 얻는 능력이 있습니다. ENTP는 앞의 두가지 분야와 청중으로서의 능력(좋거나 나쁠 가능성이 있습니다.)을 제외하고는 인간성을 구성하는 나머지 특성들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Extraverted iNtuition - 외향적 직관
ENTP가 괴짜가 아니라면 다른 누가 괴짜랴. 무의식에서부터 출발한 용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자유롭게 흐르고 흘러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계로 들어옵니다. 이들에게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서로 다른 것들에서 관계점을 찾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거의 자동입니다. 이 직관의 결과물은 발전의 표상입니다. ENTP들은 개혁, 개선, 그리고 실험의 전선에 나가있습니다. 외향적 직관이 강한 사람들의 현실주의자들에 대한 끌림은 우주적 그릇된 결론에 다다릅니다. 이론은 실전에 투입됩니다. 이러한 대면은 확실히 당황스럽게 합니다. 양측 다 -직관에 의존하는 사람과 현실주의자- 그들의 만남에 대한 실험적 요소를 느끼고 달아나는 것부터 공상하는 것까지의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Introverted Thinking - 내향적 생각
생각은 직관의 준비된 비서이고, 법과 법원에서 찾을 수 있는 온갖 논리들의 구현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직관에 필요한 최소한의 집중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작고 흉한 직관의 임시적 모양은 '생각'의 창고에서 찾은 아이템들입니다. 허나 최종적으로 '생각'은 직관의 경이로움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사고의 체계란 엉망진장으로 어질러져 있기 마련이고, 주 책무를 보호하고 뒷받침하기 위한 '생각'의 열성적인 노력의 조각입니다. 이들은 잠을 자는 램 수면동안에도 '생각'은 직관의 소생들을 하나의 완전체로 꿰어맞추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traverted Feeling - 외향적 감정
감정이 발전한 범위에 한해서, ENTP와 같이 외향적인 사람은 감정적 판단을 합니다. 그 결과로 이 종류의 사람들 사이에서 붙임성 있고 쾌활한 친구들을 찾기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허나 ENTP들에게는 잠재된 실리주의적 성향이 있습니다. 그들의 한계는 비교적 어린애 같고, 참을성이 없고, 상처받기 쉬운 데에서 드러납니다. ENTP는 감정의 장점을 세일즈, 서비스, 연극, 유머, 그리고 예술계 직업에서 발휘할 수 있습니다. ENTP는 친구로 치는 사람들에게 한해서는 신의가 확고하고 또 열중합니다.
>>Introverted Sensing - 내향적 감성
직관이란 연에 붙은 연꼬리처럼, 내향적 감성은 반골성향과 무정부상태에 기우는 직관을 견제합니다. SJ 타입들과 매우 흡사한 이 보호적인 감각 형태는 많은 ENTP들이 초인적인 짓거리로 회피하는 자석 역할을 합니다. "권위에 대항하라! (그리고 권위가 당신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 는 '감'이란 진퇴양난의 수렁에서 좋은 것만 취하려던 ENTP들이 빠지는 딜레마를 가장 짧게 함축해놓은 문장입니다. 그들은 가끔씩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를 깨닫고 의식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정신적 굴레에서 자유롭게 되는 길일수도 있다고 자인합니다. 덧붙이자면, 나는 ENTP들은 자신이 남보다 월등히 나은 어떤 영역 (전문성/스킬/독창성) 을 갖고 있을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나는 ENTP가 자신있어 하는 영역에서 그 ENTP를 이겨 본 적이 없습니다.
>>유명한 ENTP들
제임스 A. 가필드
러더포드 B 헤이스
테오도어 루즈벨트
에디슨
알프레드 히치콕
톰행크스
머큐시오
# ENTP에 관한 글3
ENTP형의 사람들은 민첩하고 독창적이고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재능이 많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추진하려는 의욕이 넓으며,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달변이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면은 간과하기 쉽고 하나의 일에 관심을 가져도 부단히 새로운 것을 찾아나간다. 자기가 원하는 일이면 논리적인 이유를 찾아내는데 능하다.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해줄줄 알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계획적이기 보다 즉흥적이다.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감수성이 예민하고 마음속 열정이 대단하다.하기싫은 것은 죽어라 해도 못한다.교양이 있고 머리가 비상하게 좋은 타입이다.일의 끝마무리를 잘 못한다.(인내심을 길러야 한다.)현실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장점 및 일반적인 특징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고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혁신가이다. 안목이 넓고 다방면에 재주가 있으며 자신감이 많다. 복잡한 문제를 잘 해결하고 정력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부단히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며, 이렇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가운데서 끊임없는 에너지 충전을 받는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치밀함을 요구하는 일에는 쉽게 권태를 느낀다. 관심이 있는 분야는 거의 대부분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내는 편이다. 일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다.자기주장적이고 그 주장을 반드시 성취시키고자 한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이들은 다음에는 어떤일이 일어날까라는 의문때문에 항상 깨어있고 가능성에 예민하다. 특히 기능부분에 능하고 복잡한 것을 받아들이고 즐겨 한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지적으로 너무 많은 자극을 주어 열등감을 일으킬 수 있다. 가끔 규칙을 준수하지 못하고 관습에 도전하기 쉽다.
#주의하고 개발해야 할 점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면 현재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지나치게 경쟁적이 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 자기의 능력과 임시 대응기술에 의존하는 경향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을 가끔 소홀히 하는 실수를 범한다.자신을 과도하게 확장시키는 것을 주의한다. 과로에 빠지기 쉽다. 지나치게 이상 중심이 되어 논리적 모델이나 시스템에 몰입한다. 현실의 중요성을 잊기 쉽다. 현실적 우선순위와 일정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직업선택 및 경력개발독창적이며 혁신가이다. 창의력이 풍부하고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하는 유형이다. 다양성, 융통성, 자율성, 자유, 변화 및 창조성을 필요로 하는 진로를 찾는다. 단조롭지 않고 도전적인 일을 추구하는 직업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많은 사람들을 개입시킬 수 있는 권한과 지원을 요구한다. 이 유형은 에너지를 방출 할 수 있는 통로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할 일이 없으면 답답해서 견디질 못한다. 직업이 너무 단조로운 것이 아닐 경우, 여러 직종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들은 지칠 줄 모른다. 그러나 종사하는 업무가 더 이상 도전성이 없으면 의욕을 잃고 또 다른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게 된다. #강점거대한 시스템을 구상할 수 있는 지적 잠재력이 있다.어려운 문제에 대한 도전의식과 함께 전략적 대처능력이 강하다.혁신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시키는 지적 설득능력이 있다. 높은 자기기준이 있으며 남과의 경쟁을 즐겁게 받아들인다.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으로 일의 추진력이 강하다.달성하기 힘든 과제에 대해서도 도전하여 성취감을 느낀다.개념과 아이디어에 관련된 일을 능숙히 해낸다.심사숙고 하기보다는 신속하고 직접적인 행동을 취한다. #약점관심사가 다양하여 어느 하나에 꾸준히 집중하기가 어렵다.주위사람들에 대해 정서적 흡인력이 약해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새로운 것을 벌리고 저지르는데 강해 현상을 유지하고 마무리하는데 소홀하다.세부사항을 결정하는데 심사숙고하기가 어렵다.보수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에서 반항아로 보일 수있다.자신의 주관이 확고하므로 타인의 반대의견을 경청하는 참을성이 부족하다.
#대인관계언제나 정열적이고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여러 가지에 모두 즐거워 하는 편이다. 매력이 넘치는 대화를 잘하며 타인의 복잡한 언어구사에도 이해가 빠르다. 상대방이 가까운 친지나 친구라 하더라도 곧잘 논쟁적인 대화를 즐긴다. 항상 타인보다 유리한 입장을 추구하는 형이다. 남보다 몇발 앞서며, 동기부여를 잘하는 이들의 특징은 집단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사교적이며 쉽게 자주 웃으며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이들 중에는 유쾌한 친구들이 많으며 아이디어와 활동에 흥미가 있다. 대게는 성격이 편하고, 비판하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외부세계에 대한 강한 직관력을 행사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모든 일이 평범하게 관례에 따라 시행되는 것을 싫어한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특이한 안목이 있으며 새로운 활동을 찾아내려고 항상 긴장한다. 또한 권위와 능력이 있다고 보여지는 윗사람이나 선생님에게 가끔은 불필요한 도전을 함으로써 관계의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의사소통에서는 말이 많고 빠르며 지적으로 복잡한 대화를 즐긴다.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재미있게 대화를 끌어나간다. 그러나 집단적이고 사교적이어서 개인적인 1:1의 대화에 서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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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테스트 결과를 보고 내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아래는 내가 MBTI 결과를 보기전에 구직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쓴것인데 비교해보면 상당히 비슷하다는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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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
이 말은 급변하는 인터넷서비스 시장에서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서
제가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생각하는 문구입니다..
'이미 늦었으니까 포기한다.' 가 아니라, '아직 늦지 않았고 더 잘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성공담을 말하며 꺼낸 말이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해?” 였다고 합니다.
나는 할 수 없어. 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으로 목숨을 걸고 프로젝트에 매달릴 때면, 반드시 성공시키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게 됨 (ENTP의 열정)을 느낍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말안듣는걸로 유명한 ENTP의 고집과 ㅎㅎ 경쟁심 or 질투심)하고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사실 열정은 대단하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고 하던일에 흥미를 쉽게 잃어서 끝마무리가 잘 안된다는 ENTP의 특징이 나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성격 탓인지 프로그래밍을 할 때면 목숨을 걸고 일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저의 성격은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맡은 일은 반드시 목숨을 걸고 성공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남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을 맡아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없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개선(ENTP의 발명가 기질인가??)해나가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을 볼 때 어느 정도 기획자로서의 자질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서비스를 분석하고 단점을 찾아내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연구(ENTP의 특징인 기능분석력)하는 일에 흥미가 있습니다.
주변인으로부터 실력 있다는 말을 듣는 편 (능력을 중시하기때문에 많은 노력을 해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기때문인지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는편 ㅎㅎ)이지만,
그러나 이러한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불성실하다 (학교다닐때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생활이젤싫었다는 ㅎㅎ 이것도 ENTP의 특징이라고 함;;)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회사생활이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ENTP라서???) 하지만, 저는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점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고, 견딜 수가 없어서 쓰러져서는 시체처럼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가는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웠습니다. 이러한 정신상태로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저는 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기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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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한것인데 YES 를 선택한것만 복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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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일의 미비한 점이나 잘못을 잘 찾아내는 편이다. 그러나 분명한 자신이 있기 전까지는 쉽사리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나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 때 전달포인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한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성취수준이 높고 이를 요구하는 편이다.
나는 맡은 일이 잘 되는지 걱정하는 경향이 있고,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지 않는다.
나는 일을 함에 있어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무례한 행동을 할때 기분이 상하지만, 그런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시하지는 않는 편이다.
나는 상식 수준에서 대단히 양심적으로 나의 업무를 철저하게 수행하려 하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도 그들 스스로의 일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해 놓은 일을 잘했다고 칭찬해 줄 때에도, 내 스스로는 여전히 미비한 점이나 부족한 점이 보인다.
내가 가장 가치를 두는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는 것이다.
나는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받는 쪽이라기 보다는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도와주려 하는 편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의 요청을 도와주느라고 오히려 자신의 하고싶은 일등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받지 않더라도 필요하다 싶으면 충고를 하거나 조언을 하는 편이다.
내 주위의 사람들은 아마도 내가 그들에게 얼마나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 싶다.
나는 사랑이란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내 주변에는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목표가 분명해야 마음도 놓이고 성취도 높은 편이다.
나는 일단 목표를 설정하면 그 과정을 잘 관리하고 성공적으로 목표가 달성될수 있도록 하는 일들을 매우 잘 하는 편이다.
나는 실제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를 '포장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이어서 이 둘의 상충으로 인한 업무완수의 지장을 가져오지는 않는 편이다.
나는 본인을 잘 포장해서 시장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가능하면 그때 그때 상황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는 편이다.
내가 나 스스로를 생각할 때 목표에 철두철미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치밀하고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감정변화를 예민하게 느낄수 있으며, 실제로 얘기를 통해 확인해 보면 이를 실감할 때도 있다.
내 인생에서 보다 많은 즐거운 일들이 있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워 한다.
일상적이며 평범한 일은 나를 자극하지 못한다. 나는 뭔가 독특하고 평소와 다른 자극적인 일에 흥분을 느낀다.
나는 가끔 우울할 때가 있으며 침울한 기분속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나는 아름다운 과거의 추억이나 좋았던 사람들에 대한 향수에 잠길 때가 있다.
나는 별다른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채 해야되는 일에서도 나름대로의 의미와 목표를 부여해서 일하곤 한다.
나는 누군가가 나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나를 간섭하는것 보다 나 홀로 문제를 해결하는 타입이다.
나는 여러 사람과 어울려 심각한 문제를 얘기하는것 보다 인생의 문제를 내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의사결정을 해야 할 순간이 되면 가능하면 감정적으로 그 문제에 연관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남들이 쉽사리 흥분하는 상황에 처해서도 냉정하게 이를 지켜볼 수 있다.
나는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시간,돈,노력도 이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한다.
나는 일단 일을 시작하면 쉽게 몰입할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주위 사람들에 비해 관심있는 일에 깊이 빠져들곤 한다.
나는 항상 논리적 일관성을 중요시하며 합리적 사고를 잘하는 편이다.
나는 나의 안전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편이며, 따라서 상대의 숨겨진 의도나 상대가 감추고 있는 속셈이 무엇인지를 유념하는 편이다.
5.나는 주어진 업무를 대체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타입이다.
나는 어떤 일에 한번 몰입하게 되면 그 일이 반드시 성취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나는 일상적인 일은 지루하고 심심하다고 생각하며 가능한 한 일상생활이 재미있고 흥미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편이다.
나는 매사에 낙관적이며 특히 미래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는 더욱 낙관적이다.
나는 재미있는 일이라면 비록 위험하다 할지라도 흔쾌히 시도하는 편이며 모험적인 일일수록 시도해보기를 좋아한다.
나는 기존의 방식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고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처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나는 어느 한 가지 일을 몰두하여 하는 타입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두루두루 잘하는 타입이다.
나는 직장에서나 개인 취미생활에서나 잘 갖추어진 조직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나는 인생은 살만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미래에 대해 희망적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많은 요구를 받는 상황에서도 과감히 그 요구에 맞서는 편이다.
나는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
나는 개방적이고 솔직한 것을 좋아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들어내는 편이다.
과거의 나를 보면 내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나 원하는 것이다라고 여겨지면 저돌적으로 접근하는 타입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투거나 언쟁하는 것을 싫어하며, 그런 상황이 될듯 싶으면 아에 그 사람의 견해에 맞추거나 내가 회피해 버리는 편이다.
나는 관련된 일에 관한 한 모든 사람들의 관점이 나름대로 다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과 가능하다면 다투지 않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나는 때때로 내가 해야만 되는 중요하고 시급한 일에 치중하기 보다는 사소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그냥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다.
-애니어그램 끝-
어느정도는 ENTP 성격을 타고난것 같다. 내 경우에는 어렸을때부터 ENTP 적인 특징들이 보였었다.
독립심이 강했고, 고집이 세서 말안듣는걸로 유명했고...;; 게을렀고 -_- 복잡한문제를 해결하는걸 좋아했었는지는 몰라도 초딩때는 산수를 무척 좋아했었던것 같다 ㅎㅎㅎ
산수를 왜 좋아했었던걸까? 지금생각하니 이해가 안된다.. 초딩때 매년 산수경시대회에서 상장을 받곤 했는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기억은 안나도.. 산수를 잘했다는 것인가?? 어떻게 시험을 쳤었는지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응? 벌써 20년전의 일이라 -_-;; 그 상장을 자랑스럽게 걸어두곤 했었다는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기지만... ㅎㅎ 그게 유일한 자랑이었던듯..
그러나 이상한건, 어렸을때의 나는 말이 별로 없었고 분명히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게다가 정리정돈을 잘했었다..(교육에 의한것이긴 하지만)
지금도 외향적이라고는 별로 생각되지않는데 테스트해보면 극단적인 외향성으로 나온다.. (좀 놀랐음.. 성격이 많이 바뀐듯)
사실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사람들을 만나거나
이야기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정말 좋아한다..
나는 잘웃고, 호감을 주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논쟁을 즐기기때문에 토론같은것을 좋아하는데
감정적인 토론을 좋아하는것은 아니고 난 논리적인 대응을 하려고 노력한다.
논쟁을 정말 좋아해서.. 특히 내가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종교적인 논쟁을 무척 많이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논쟁을 할수가 없는데 시간만 있으면 몇시간이라도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할수있다 ㅋㅋ 난 논쟁을 할때 재미를 느껴서 떠드는걸 무척 좋아한다.ㅎㅎ
그렇다고 해서 설득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ㅠㅠ
나름대로 논리적인걸 중시한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MBTI 테스트를 해보니 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됐다.
ENTP라서 그렇구나..ㅎㅎ
16개의 성격유형중에서 한국인은 2% 정도라고 한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매우 독특하고 특이하다는 말을 들었던 나;;
제발 이해해주세요 저는 ENTP 라구요!! ㅠㅠㅋㅋ
그러나 성격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고치기가 참 힘들다...
고치는게 불가능한건 아닐거다 얼마든지 노력하면 바꿀수있다고 생각함.
앞으로는 ENTP타입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고쳐서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일의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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