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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소개

最低...

by 베리베리 2009. 5. 4.

최근 개인적인 결정으로 일본에 갔다 온 것을 매우 후회했다. 이번 일로 대략 300정도 쓴것 같다.

이번 일로 인해 너무 상처가 커서....

뭐랄까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 것 같아 걱정이다.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어차피 난 最低... 누구를 돕는다는 것은 나에게 사치와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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