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저의/소개20

여증과의 논쟁중에 조언을 구합니다.. 오래전부터 안티기독인,카톨릭,증산도,여증,안증 등과 논쟁을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관심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많은 자료들을 검토하고 끝없는 논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볼때 저에게 남은 것은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는 것과, 노력한 만큼 열매가 없다는 점에서 저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분들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제해야지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한번 불붙으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오늘로 4일째 ex여증과 논쟁중입니다. (과거에 여증이었던분들과 논쟁) 이분들은 구원을 위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는 점은 믿으시면서도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 2008. 7. 18.
제 나이는 27입니다.. 죽을날이 100년도 남지않았습니다. 하는일은 밝혔듯 프로그래머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왜 가치있는 삶이라고 지었을까요? 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뭐든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칭찬을 받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고 욕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잘했다고 칭찬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만 있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중요한 것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판단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해도 되는걸 하느라 고생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오셨다면 이곳에서 조건없이 당신을 돕겠습니다. 제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종교를 믿어라? 돈을.. 2008. 7. 6.
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어요. 이것을 하면서 저의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사람이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어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거죠.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하려고 했어요. 의도 했던 아니던 무지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돈을 벌 수 있는 기술력을 얻게 되었죠. 꼭 어려운 것을 해야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만 좋다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예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요. 그래도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할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배워왔던것이 헛수고가 아니라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스러운 일이지요. 네.. 분명 헛수고는 아닐 것입니다. 돈은 못벌더라.. 2008. 7. 5.
빨리 일본어를 배우고 싶네요. 저는 아직 일본어 초보인데, 한->일 번역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짜느라 시간이 없는데, 빨리 배우고싶어요~~ 영어도 초보고;; 일본어도 초보; 근데 일본어는 반드시 제대로 배울 생각이에요. 왜냐면 하고싶은것이 있어요. 일본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이 있어요. 일본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 10-20년정도하면 잘할수있을거예요. 하하;; 영어는 돈벌려구 배우는거예요. 돈벌려면 영어를 잘해야 되요 :) 해야 하는게 참 많이 있네요. 짧은 인생 짧고 굵게 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해요. 2008.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