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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소개

제 나이는 27입니다.. 죽을날이 100년도 남지않았습니다.

by 베리베리 2008. 7. 6.
하는일은 밝혔듯 프로그래머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왜 가치있는 삶이라고 지었을까요?

이 블로그를 통해서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뭐든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칭찬을 받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고 욕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잘했다고 칭찬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만 있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중요한 것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판단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해도 되는걸 하느라 고생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오셨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이곳에서 조건없이 당신을 돕겠습니다.
제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종교를 믿어라? 돈을 내라? 복을받는다? 이런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길을 알고 싶은 분에게 길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는가? 그렇다면 그 길은 무엇인가?
그 길은 돈이 필요없습니다.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런 손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손해보시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셔도 좋습니다.
단지 생각하기 위해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주 약간의 시간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길이 무엇인지 알게되더라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려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어떤 쪽이라도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있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게임하고 영화보고 애니보는것의 100분의 1 또는 그 이하의 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1000분의 1일수도 있고 100000분의 1일수도 있습니다.

목적을 알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매우 손해입니다. 손해일뿐만 아니라 그것은 잘못입니다. 판단을 하려면 가능한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내가 가는길이 옳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시든 선택가능한 길이 몇개인지는 확실히 알아두세요..  학교갈때 공부하러 간다는 분명한 목적없이 가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공부 안하더라도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또, 회사는 일하러가는 곳이라는 사실을 모르면서 회사다니는사람이 있습니까? 없겠지요. 만약 있다면 그만둬야지요. 그렇다고 자살하지는 마세요. 잘 아시겠지만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비참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요? 모르면 지금 즉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때문입니다.  분명히 학교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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