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안티기독인,카톨릭,증산도,여증,안증 등과 논쟁을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관심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많은 자료들을 검토하고 끝없는 논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볼때 저에게 남은 것은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는 것과, 노력한 만큼 열매가 없다는 점에서
저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분들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제해야지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한번 불붙으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오늘로 4일째 ex여증과 논쟁중입니다. (과거에 여증이었던분들과 논쟁)
이분들은 구원을 위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는 점은 믿으시면서도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씀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성경말씀은 진리이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라고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려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저는 여증과 오프라인으로 여러차례 만나서 논쟁도 하고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어렸기때문에 잘 몰랐었고, 무슨말을 해줘야 할지도 준비가 안되어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든지 상대방에게 필요한 말을 해줄수 있는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는 저분들을 보면서
저 자신이 비참하고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힘빠지고, 의욕도 꺽여버립니다.
하지만 저곳에는 복음을 믿지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포기를 하기는 무지 힘듭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수많은 문제가 저에게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신경쓸 그런 상황이 아닌데.......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은데, 전 바보같이 이러고 있네요.
한계상황이네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음이 필요한분들은 ex여증 외에도 세상에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저는 그분들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제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관심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많은 자료들을 검토하고 끝없는 논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볼때 저에게 남은 것은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는 것과, 노력한 만큼 열매가 없다는 점에서
저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분들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제해야지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한번 불붙으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오늘로 4일째 ex여증과 논쟁중입니다. (과거에 여증이었던분들과 논쟁)
이분들은 구원을 위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는 점은 믿으시면서도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씀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성경말씀은 진리이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라고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려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저는 여증과 오프라인으로 여러차례 만나서 논쟁도 하고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어렸기때문에 잘 몰랐었고, 무슨말을 해줘야 할지도 준비가 안되어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든지 상대방에게 필요한 말을 해줄수 있는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는 저분들을 보면서
저 자신이 비참하고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힘빠지고, 의욕도 꺽여버립니다.
하지만 저곳에는 복음을 믿지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포기를 하기는 무지 힘듭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수많은 문제가 저에게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신경쓸 그런 상황이 아닌데.......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은데, 전 바보같이 이러고 있네요.
한계상황이네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음이 필요한분들은 ex여증 외에도 세상에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저는 그분들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제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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