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514 あきらめません あきらめません- noah 2 あなたの愛で心いやされ (당신의 사랑으로 마음이 고쳐지고) 私は知った(나는 알았다) 十字架の意味を(십자가의 의미를) あなたの愛で心いやされ (당신의 사랑으로 마음이 고쳐지고) 私は知った(나는 알았다) 祈りの意味を(기도의 의미를) イエス樣(예수님) 私はあきらめません(나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どんなに淚が(어떠한 눈물이) こぼれてきても(떨어져 와도) 必ず夜明が訪れるから(반드시 새벽이 찾아오기에) 心はいつでも安らか(마음은 항상 평안해) 2008. 9. 29. 한국말과 일본말: 온다... and 쿠루....(来る) 돌아온다 => 돌아서 + 온다 = 카엣테 + 쿠루 [帰ってくる] 내려온다 => 내리다 + 온다 = 훗테 + 쿠루 [降ってくる ] 태어나왔다(*) => 태어났다 + 왔다 = 우마레테키타 [生まれて来た] 간바테 키타자나이=노력해 왔잖아. 간코쿠모 아키가 후카맛테 키마시타까? [韓国も秋が深まってきましたか?] = 한국도 가을이 깊어져 왔나요? * 한국에서는 태어나왔다 라는 말보다 태어났다 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태어나왔다 라는 말도 우리 정서와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적어보았다. ^-^ 2008. 9. 25. 개를 보면서 느낀점.. 우선 한자공부 하나 해봐요. 왜 갑자기 한자공부? 그냥 참고용입니다. 함께 배우실 한자는 伏 엎드릴 복 입니다. 왼쪽에 사람이 있고 오른쪽에 개가 있는 한자인데요. 개는 사람한테 엎드리니까 엎드린다는 뜻입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개를 키우고 있어요. 개가 시끄럽게 짖을때는 몽둥이로 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짖지않기때문에.. 근데 이 개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바짝 땅에 엎드리고 떨기까지 합니다. 이런 개를 어떻게 때려요 ㅠ_ㅠ 그래서 가볍게 살짝 때렸습니다. 몽둥이는 신문지를 말은 것으로.. 세게 맞아도 안아픈건데 개가 작아서 그런지.. 이것을 무서워합니다... 개를 보고 느낀점이 하나 있습니다. 개는 왜 사람앞에 엎드릴까? 개는 왜 개일까? 진화론이니 뭐니 이런거 모르구요. 알고싶지도 않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2008. 9. 25. 알아두면 좋은 재미있는 말 お手本みせろ = 오테혼미세로. = 모범을 보이세요 (너나 잘하세요) 야쿠소쿠[約束]마모리나사이 = 약속 지키세요 ( 약속을 지켜야지 ) 도노구치(口)가잇떼루노? = 그런말이 나오니? 아칸베(참고:아카메=빨간눈) = 메롱 칸지가이=착각★★★ 우소 쿠사이 = 거짓말 같아 2008. 9. 2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