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다 => 돌아서 + 온다 = 카엣테 + 쿠루 [帰ってくる]
내려온다 => 내리다 + 온다 = 훗테 + 쿠루 [降ってくる ]
태어나왔다(*) => 태어났다 + 왔다 = 우마레테키타 [生まれて来た]
간바테 키타자나이=노력해 왔잖아.
간코쿠모 아키가 후카맛테 키마시타까? [韓国も秋が深まってきましたか?] = 한국도 가을이 깊어져 왔나요?
* 한국에서는 태어나왔다 라는 말보다 태어났다 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태어나왔다 라는 말도 우리 정서와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적어보았다. ^-^
내려온다 => 내리다 + 온다 = 훗테 + 쿠루 [降ってくる ]
태어나왔다(*) => 태어났다 + 왔다 = 우마레테키타 [生まれて来た]
간바테 키타자나이=노력해 왔잖아.
간코쿠모 아키가 후카맛테 키마시타까? [韓国も秋が深まってきましたか?] = 한국도 가을이 깊어져 왔나요?
* 한국에서는 태어나왔다 라는 말보다 태어났다 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태어나왔다 라는 말도 우리 정서와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적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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