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514 감자 주의사항~~ 싹이 난 감자를 먹어도 되나요? Q. 싹이 난 감자는 먹어도 되나요?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Solanine)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립니다. 하지만, 감자의 싹을 도려내고 먹으면 안전합니다. 다만, 싹을 도려낼 때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말끔히 도려내야 합니다. Q. 보관중인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먹어도 되나요? 감자를 햇볕에 오래 노출시키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도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깁니다. 흔히들 감자 싹은 주의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곳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감자 표면의 초록색 부분도 깨끗이 도려내고 드세요. Q. 솔라닌은 감자의 어떤 부분에 많이 들어 있나요? 솔라닌은 감자에만 들어 .. 2008. 8. 15.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중에서 정기홍 (www.neuream.net) 먼저 Yes24에서 가져온 책에 대한 소개. 1. 책소개 요즘에는 도대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많은 유해환경 중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서는 사회적 관심이 적다. 이 책은 주부 일곱 명이 쓴 책으로 아이들의 생활권에 가장 가까이 있는 39가지 먹거리에 대한 정보, 좋은 먹거리 고르는 법, 농약으로부터 해방되는 법 등을 다루었다. 2. 저자소개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다지모)은 경실련 환경개발센터가 독립하여 새롭게 재창립한 의 주부로 구성된 회원모임이다. '다지모'는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미래세대가 보다 건강하고 맑은 세상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있는.. 2008. 8. 15. 목적없는 인생의 허무함 - 장 벨리보씨의 이야기 2000년 8월 18일 캐나다 퀘벡주(州) 몬트리올, 그날 45세 생일을 맞은 장 벨리보씨는 유모차를 개조한 손수레에 간단한 옷가지와 먹을 것, 침낭과 작은 텐트, 구급상자를 싣고 자신의 집을 떠나 장장 12년간의 여정에 나섰다. 세계의 전 대륙을 걸어서 여행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중략..) 광고업체에서 일하던 평범한 가장, 열한 살 연상의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그가 갑자기 '걸어서 세계 일주'를 선언하게 된 까닭은 뭘까? 그는 "'중년의 위기(mid-life crisis)'가 닥쳐와서"라고 했다. "뭘 해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문득 걸어서 세계 대륙을 여행하자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미친 짓인 줄 알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어요." 8개월 여를 고민하던 끝에 2000년 5월의 어느 일요일 아침 .. 2008. 8. 14. 루트를 위한 예비공간을 0으로 만든다. 루트를 위한 예비공간을 0으로 만든다. tune2fs -r 0 /dev/hda2 2008. 8. 14.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