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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존재/절대자의 존재23

세상에는 불합리하게 보여도 믿어야 하는 것이 있다. 세상엔 거짓이 너무많다. 그렇기 떄문에 아무것이나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나는 종종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주장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내 입장에서 잘못된 믿음이란 나의 주관적판단이 아니라 성경과 비교했을때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이 가진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 아니면 무엇인가? 무엇인가를 믿는다고 할때는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한다. ) 어쩌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믿음을 잃게 될까봐 걱정이 되기때문일지 모른다. 만일 자신이 아는 것이 진리라면 이러한 행동이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일 상반되는 양쪽의 주.. 2008. 10. 14.
진리를 알 수 있을까? 진리를 알 수 있을까? (c)2008 가치 있는 삶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나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께 갈 수 없다. (천국에 갈 수 없다=구원받지 못한다)" 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갖고 살아간다. 그 믿음은 믿을 수 있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이 글을 쓰는 나는 성경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으로서 성경을 진리라고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고, 또한 검증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더욱 성경이 믿을 수 있으며, 진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만일 내가 불교.. 2008. 10. 11.
전 NASA 연구원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간증 뛰어난 과학자들이 일하는 NASA에는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이 많이 있다. 전 NASA 연구원이었던 한동대 김영길 총장의 간증을 꼭 들어보세요. 2008. 10. 6.
프로그램짜본사람은 알거예요(2): 내가 만든것이 이미 만들어져있는것을.. 그리고.. 내가 만든프로그램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에 의해 이미 만들어져있는것을.. 알게되고 그리고..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몇가지 되지 않기때문에 결국 고생고생해서 내가 만든코드나 다른사람이 만든거나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창조론을 믿지않는 사람들중에는 인간의 눈이 내장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로 돌출되어 손상되기 쉽다는 점을들어 별로 대단하지 않은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분의 말처럼 노트북이 작으면 휴대하기 좋지만 화면과 키보드가 작아서 불편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손상되기 쉽다는 단점이 생길 수 밖에 없음에도 빛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외부로 노.. 200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