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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망하자/카톨릭과 사탄숭배

교황의 자본주의 비판과 관련하여..

by 베리베리 2009. 7. 9.

<파이낸셜 타임스>는 “교황이 고삐 풀린 자본주의와 규제받지 않은 시장를 공격했다”며 “그는 더욱 강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에 호소했다. “현 위기의 악화와 불균형의 심화를 피하고, 위기에 의해 타격을 입은 경제를 회생시키려면 세계경제를 관리할 진짜 세계 정치기구가 필요하다.

-교황 베네딕토16세-

2009.07.08



"이 마지막 10년이 끝나는 날 (AD2000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이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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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말하는 것은 세계정부 수립인듯 하다.

그동안 교황은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정확히 말하면 검은 교황(black pope)이라고 불리는 카톨릭 예수회(jesuits)의 수장이 실질적인 힘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지만 카톨릭은 그렇지 않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카톨릭은 예수회의 지배아래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치밀한 준비를 해온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의 현실이 미국이라는 나라도 예수회의 지배아래 있으며, 세계정부수립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경제위기라든지 여러가지 굵직한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많은 사람들은 추측을 하고 있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최악의 독재 국가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무자비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북한의 특징은 종교와 정치권력을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가 독점한 것으로,
경제야 어찌되었든, 인간의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였다는 점에서,
최악의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김일성이 자신을 신격화 하였고 종교의자유를 박탈한 점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대리자(신의 대리자) 라고 부르며 종교재판소를 세워 종교의자유를 박탈했던
카톨릭과 교황을 모방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즉, 북한의 이러한 잘못된 행동은 카톨릭이 원조라고 할 수 있는것으로,
지금은 교황이 평화의 왕인것처럼 행세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카톨릭의 계획에 반대하는 자들을 죽이고 싶을 것이다.

역사가 증명하듯 카톨릭이 중세시대에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을 종교재판이라는 것을 통하여
잔인하게 살해하였고,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권력자들이라는 점을 증명한 바 있다.

이런 역사의 진실을 은폐하는데 급급한 카톨릭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되어 많은 비극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막으려는 노력들은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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