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거짓이 너무많다.
그렇기 떄문에 아무것이나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나는 종종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주장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내 입장에서 잘못된 믿음이란 나의 주관적판단이 아니라 성경과 비교했을때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이 가진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 아니면 무엇인가? 무엇인가를 믿는다고 할때는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한다. )
어쩌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믿음을 잃게 될까봐 걱정이 되기때문일지 모른다.
만일 자신이 아는 것이 진리라면 이러한 행동이 바람직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일 상반되는 양쪽의 주장을 다 들어보면,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정확히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예를들어 진화론과 창조론을 놓고 볼때, 양쪽의 주장을 다 들어보면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내 경험에 의하면 확실히 양쪽 다 들어보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너무 많기때문에, 몰라서 못믿는 것이지 증거가 없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몰라서 진화론을 믿게 되었다고 해도, 창조론에 대해서 듣게되고, 또 진지하게 고민해본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된다. 하나님을 믿게 될까봐 아예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들어보고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한다. 길고 짧은것은 대봐야 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생각해보지도 않고 거짓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이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절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판단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말씀을 하셨다.
정말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게된다.
그러나 많은 종교들을 보면 종교가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알수 있다.
무엇인가를 계속 찾는다.
마음의 허전함은 없어지지않는다.
그 허전함은 하나님을 위한 자리인데,
엉뚱한 것으로 채워보려고 하지만 채워지지않는다. 왜 그런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결방법을 알아야한다.
방법이 없으면 만들어야 되는것이 아니라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야한다.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
사람들은 절망을 느낀다. 자신의 한계를 느낀다.
빨리 절망하는게 좋다. 빨리 깨닫는게 좋다. 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물론,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좋으나, 해결책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바로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다른말로 하면 구원자이시다.
이상한 말로 사기치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마음의 허전함이 없어진다. 그리고 종교의 노예에서 해방된다.
진짜 자유함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그래서 감사하게 된다.
절대자의 존재/절대자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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