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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존재/절대자의 존재

당신은 왜 고통받습니까? 다가올 고통을 대비하세요!

by 베리베리 2008. 7. 29.
다가올 미래의 고통을 대비하자.
(c)2008 가치있는 삶  ( http://berry2.tistory.com )

지금도 누군가는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해 연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들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러가지 보험에 가입하고 불확실한 미래의 위험에 대비한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때문에 지진에 대한 대비를 *어려서부터*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어렸을때는 어머니께서 늘 "차를 조심해라" 하시며 교통안전을 강조하셨다. 어렸을때 나는 차에치여 죽을뻔한 경험이 몇번 있었고 살기위해서는 이점을 늘 조심해야 했다.

어떤 날은 교통사고로 누가 죽었다는 소문도 들었고 내 친구의 친구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치거나 죽었다는 이야기도 들은적도 있다.

사람으로서 미래의 위험에 대한 준비는 당연한 것이며, 그렇게 한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준비하십시오." 라는 말을 듣게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거라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이 있든 없든 중요한건 오늘당장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 하는 현실의 문제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돈을 노린 종교사기꾼들이 이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매우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 하면 사기꾼의 노예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지도 모르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많은 종교인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결론과 많은 종교사기꾼들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싶다. 뿐만아니라 당신에게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싶다.

먼저 종교사기꾼을 피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종교사기꾼은 당신의 시간과 돈을 노린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돈을 주어서는 안되며 돈이 있다는 것도 드러내지말라. 오히려 돈을 요구하는 것이 더 낫고, 단 10원도 뺏기지말라.
이점을 주의하면 대부분의 종교사기꾼을 피할 수 있다. 돈없는 사람은 종교사기꾼도 좋아하지 않는다.

창조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결론을 내리라:
이것은 문제의 가장 핵심이다. 창조자가 없으면 정답이 없다는 말이며, 당신이 거짓을 참이라고 해도 그것은 당신의 기준에 의하면 참인것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뭐라하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것의 기준이 되는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그 절대적인 존재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예를들면, 내가 하기 싫다고 느끼더라도 해야 하는것이 있고 하고싶은것이 있어도 하지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정확히 알고 어떤 것을 해야할지 알기위해서는 먼저 절대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것에 대한 정보는 이곳 블로그 <가치있는 삶>에서 사람으로서 결론을 내리는데 충분한 근거와 자료를 제공한다.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판단을 내리면 된다. 어렵지 않다.
사람은 많은 능력을 타고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타고난 것이 바로 절대적인 기준의 존재를 아는 것이다.
이 기준의 존재에 대한 첫번째 증명은 바로 당신의 마음에 있는 <양심>이다. 양심이 존재하기때문에 인간은 선과 악의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며, 절대적인 존재가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양심> 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가치있는 삶>의 자료들을 참고하기바람.

당신은 왜 고통받고 있는가? 정확히 현실을 인정하라:
어쩌면 당신은 행복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젠가 고통스러운 날이 온다는것은 분명하다.
살아가면서 한번이상은 고통을 경험하게 되며 이것은 예외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 왜 죽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죽으면 그냥 끝이라구요. 기쁨도 없고 고통도 없고 그냥 완전히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 "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런말을 그렇게 확신을 갖고 말하는것은 무리라는 것을 알게된다.
안좋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은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이 과정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고 해결방법도 알게된다.
왜 죽어서 고통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말할 수 없는 결정적인 근거 하나:
당신은 태어나서 반드시 고통받는다. 태어나기 전에는 당신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즉, 고통을 받을 필요도 없었는데 태어나서 고통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현실임을 인정하는가? 여기까지는 인정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미래에 어떤 고통을 받게될지 당신은 섣부르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아예 고통을 안받았으면 몰라도
잘못한것 없는 당신이 태어나서 고통을 받는 사실을 보면 모르는가? 막연히 미래에는 고통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비현실적인 생각이다.

결론: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당신의 처한 환경/지위/나이를 떠나서 가능한한 빨리 <고통 받는 문제> 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하고, <절대자>의 존재에 대해서 반드시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양심>의 강요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절대자>의 정하심이라면 <절대자>는 누구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기에 이렇게 하시는가 하는 점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절대자가 없다면 당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기준은 절대기준에 근접조차 할수 없다. 단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뿐이다. 오늘날 공통적인 가치기준의 소유자들은 법을 만들고 그 법의 지배를 받는다. 공통적인 가치기준의 소유자들이 법을 지배하는것이 아니라 그 법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그들중에는 법을어긴 범죄자가 발생하고 처벌을 받는다. 인간의 공통적인 가치기준에 의하면 이것은 합리적이다. 이것을 통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를 만족 시킬 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모든 인간은 사실상 <좋은 것이 좋은것이다> 라는 절대적인 기준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범죄자도 자식에게 도둑질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한국인이라면 들어봤을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절대자가 있고 절대적인 기준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절대자가 있는지 없는지 생각할 수 있는 자료를 블로그 <가치있는 삶>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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