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즐거웠다.
今日は とっても 楽しかった。
나에게 새로운 일본인 친구가 생겼다.
わたしに 新しい 日本人 友達が できたの。
나이는 22살인데
としは 22歳ので
한국이라면 동생이지만,^^
韓国にいれば おとうとだが^^
일본인은 나이를 크게 중시하지 않기때문에
日本人は としを べつに 気にしなくても いいから
친구가 되는것도 가능하다.
ともだちになるのも 可能だ。
사실은 내가 먼저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것이다.
実は わたしが さきに おともだちになりましょうて さそってたの。><
예전같으면 이런말 못했는데,
このまえには、 こんなことをするのは想像もできなかったのに。。
대담하네..
大胆だね。。^^
여전히 바보지만..
あいかわらず、 バカだが。。
어쨌든, 성공했다!
とにかく、 やった!!
일본인과 채팅을 할때,
日本人と 一緒に チャットをするとき、
저 한국인이에요. 라고 말하면
わたしは韓国人だよって 言ってみれば、
일단은 놀라고,
まずは びっくりして、
보통은 거기 몇시야? 라고 물어본다.
普通は 韓国は今何時?って 聞いてみるの。
한국과 일본의 시간이 같다는 것을 알면 다시 놀라요
韓国と日本の時間がおなじだということ*をわかればまたびっくりするの。><
*이 부분은 번역기가 알려준것인데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걸까? [같다라고 말하는 것] 이라고 번역되는 것인가? ~~토 이우 코토 라는 말은 우리말로 ~~라는 것 이라는 뜻과 마찬가지 의미로 엄청 많이 쓰인다. 그리고 ~~테 칸지. 라고 하는 말도 ~~느낌 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니
同じようなもの = 오나지(같다) 같은 것 <-- 즉, 같은거 같은 것 이라는 말이 되는것?
ようだ = 같다
ようで = 같아서
아. 오나지다토이우코토는 역시 아닌듯하다.
`같으므로`를 번역하니 ようなので 로 번역된다.
즉, 정답은
韓国と日本の時間がようなのをわかればまたびっくりするの。><
한국과 일본의 시간을 같은 것을 알면 또 놀라. ><
이렇게 하니까 번역도 어느정도 정상이다.
일단, 여기까지~
一応、ここまで~
一応 = いち-おう
(완전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일단. 대강. 대충. 우선은.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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