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목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한 오늘날 <창조론>은 설득력이 없으며
학교다닐때 부터 듣고 배운 <진화론>이 과학적이며 믿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신"의 존재를 믿고
신에게 복을 빌고, 감사하고, 경배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인간다움은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진것인가?
창조되는것과 만들어지는 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창조>는 지성을 가진 존재에 의해 일어나지만, <만들어지는 것>은 단지, 규칙/질서/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지게끔 결정되어있었다는 점이다.
<만들어진 신>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무신론자들과 진화론자들에게 인기있어보인다.
무신론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종종 <좋아요,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어요?> 라는 질문을 듣게 된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그런 질문에서 자유로울까?
우주는 생명체를 만들었다. 그럼 우주는 누가 만들었는가? 빅뱅이 만들었는가? 빅뱅은 누가 만들었는가?
사실 더 큰 문제는 이게 아니라..
<규칙,질서,시스템> 이것은 정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이 인정하는 것은 <우주가 목적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규칙, 질서, 시스템에는 목적이 있다. 인간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규칙,질서,시스템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왜 존재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질문인것이다.
인간으로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불쾌감을 가진다면 인간답지 못한 것이 아닐까?
우주에 목적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진짜 이유는 <우주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과학이 발전하면서 진화론은 많은 오류가 밝혀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진화론은 무신론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것이 과학적이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게 아니다. 실력좋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진화론은 많은 <무신론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 <창조론>은 더이상 예전의 무기력했던 <창조론>이 아니다.
명성있는 무신론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인기가 떨어질것을 무릅쓰고서까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고있는 것이 오늘날의 과학계다.
우주에 목적이 있는 것같다는 것을
과거에는 단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느낌으로 알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중력의 세기와 핵력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고, 그 범위를 알고,
또, 그것이 변했을때 미치는 영향을 예상할 수 있는
오늘날의 발전된 과학기술 덕분에 알게된
<우주가 지금의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해당한다는 사실>에 과학자들은 경악하게 된 것이다.
중력 한가지만 따져봐도 10의40승(1에 0이 40개붙은것) 분의 1의 정밀도를 갖고 있는데,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자연계상수(변하지않는 수치)가 이 외에도 수십가지에 달한다고 하니 몇가지만 생각해봐도, 이것이 목적을 갖고 지성을 가진 어떤 존재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확하게 결정된 값이 아니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인 것이다.
생각해보라. 1 부터 1의80승 (1에 0이 80개) 까지 쓰여있는 숫자중에 1개를 한번에 정확히 맞추려면 확률이 얼마겠는가?
중력과 핵력 두가지만 보더라도 각각의 범위 1~1의40승 의 제곱 분의 1 이니까 10의80승분의1 의 확률이다.
다른것까지 포함하면 확률은 더 떨어진다.
1 에 0이 80개.......
평생 세도 못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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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주가 존재하는 것은 한마디로 기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the case for the creator (한국어판: 창조설계의 비밀) 를 보시거나,
웹사이트 가치있는 삶 (berry2.tistory.com) 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심있는 분은 http://www.creation.or.kr 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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