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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 평소 이러한 전도법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웹서핑중 이와 관련한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하고 생각을 정리해 보게되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에 대해....
(c)2009 가치있는 삶 (Ez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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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어떤 아저씨가 있다.
나도 본적이 있는데.... 일단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문제는 전도 방법에 대한 것이다....
우선 나는 기독인이라는 점을 밝히며....
개인적으로... 기독인의 관점에서 볼때 전도는 어떤 형태라도 소중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동일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도, 방법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다.
전도는 전략이 필요하다.
성경이 진리라면, 성경에 따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에 기록된 진리이다.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이 사람이 되실 필요도 없었다.
지옥이 없고 죽음으로 모든게 끝난다면...(나라는 존재가 아예 사라져버린다면...) 죽음이란 거.... 딴 사람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나에게는 슬픈일이 아니다.
사는게 지옥같은데 지옥같은 삶을 끝내고 자신의 존재 자체가 없어져 버리면, 슬퍼 할 수도 없고 슬퍼할 이유도 더이상은 없다.
나는 태어난 것을 굉장히 후회했다. 만일 죽어서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며,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다. (지옥이라는 장소에 보내지 않으면 안되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지옥에 보내지 말고 없애버리면 어떨까?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지....궁금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잘 알고 잘 선택하는 수밖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서 매우 기분나쁜 말이다.
그런데 죽고 싶은 사람이 이런말을 듣는다면, 자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아니, 안타깝게도 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는 강력한 메세지 조차도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어려우며, 보통은 별생각없이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자기가 그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만약 성경의 경고가 사실이고...
살아있을때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해 들었지만 기분나빠서 믿지않았다가 죽어서 (예수님을 불신한 댓가로)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면.....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 사람이 예수천국불신지옥만을 외치는 전도가 아니라 감동적인 전도를 경험하게 되었다면, 혹시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려면 마음에 감동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감동적인 메시지 이다...
그러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전도때문에 자살하려던 사람이 생각을 바꾸게 된다거나,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역효과가 많이 발생하여, 대다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메세지에 대해 등을 돌릴것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메세지 자체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문제는 사실 중요한 것이 하나 빠졌다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성경은 경고의책이기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랑의 책이다. 성경은 사랑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 그 자체라고 소개하고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였고,
예수님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이 되셨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옳은 선택을 하기를 원하신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잘못되면 반감만 가져올 뿐이다.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전도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는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예수천국불신지옥만을 외치는 전도방법에 대한 분석..
<장점>
-쇼크를 받게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기독인들은 왜 이렇게 독선적인가? 자기들만 옳다고 하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드물지만 성경을 읽거나 교회에 나가게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드물다는 것.
<단점>
-협박처럼 들린다. 엄청 기분 나쁘다.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나중에 누가 전도 하려고 하면 거부감이 먼저든다.
안티를 많이 만든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과 강제로 하는 것의 차이.
강제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적이지 못하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하게 되면 필요가 채워기위해서 중간에 어려움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는 법이 없다.
예를들면, 공부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다.
강제로 하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기억에도 남지않고, 중간에 어려우면 진짜 하기 싫어진다.
하지만 재미없는 공부라도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질문을 던져라....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라.... 생각하도록 만들어라.....
단순하게 질문을 던지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절대 선 절대 악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왜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가? 그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왜 정해져 있는가? 정한 존재가 없다면 왜 정해져 있는지 생각해보자.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가? 정해져 있다면 누가 정했는가?
-왜 고통을 당하는가.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고통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기대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고통을 받게 되는 사실에 대해 당신은 어떤 대책이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알아야한다. 고통을 받는 근본원인을 모르면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더라도 해결이안된다. 죽음은 가장 큰 고통이다.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이 어째서 고통의 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막연한 기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해결하고 싶은가? 해결이 가능하다면 지금 해결하자! 해결할 수 없다면 포기하자. 그러나 해결할 수 없다는 증거는 없다. 왜 해결해보려고 도전하지도 않고 문제를 피하는가?
-사랑은 어디에서 온 걸까? 좋은것은 어디에서 온 걸까? 왜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할까? 모든 사람이 사랑을 원하면서 왜 전쟁을 하고, 고통을 받을까?
이런식으로 질문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반응도 달라지게 된다.
나의 결론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의 경고이며 진리이다.. 하지만 외롭고 상처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말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사람을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조차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옥에 대한 소개부터 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생각함.
안그래도 불쌍하고 상처많은 사람이라는 존재.
우선 사랑으로 다가서자. 하나님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셨는지 먼저 알려주자.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왜 들어야 하는지, 왜 생각해봐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자.
지옥에대한 소개는 마지막에 하도록 하자.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해야하지만 불필요하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옥에 대한 말은 꺼내기도 싫지만, 뺄수는 없다.
사람들의 기분이 나쁘더라도. 사실은 사실이기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의 기록대로 전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모아놓은 종교인들(또는 그런 종교들)과는 다르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반대는 항상 있는 법이다.
지옥처럼 기분나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제발 그 지옥 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 멀쩡히 존재하는 지옥을 없다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안되므로,
성경에서 제외될 수 없는 내용이다.
분명히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다르게 전한다면 그 사람은 큰 잘못을 하는 것이다.
계속 이어서......
궁금하신분들을위해 지옥에 대한 진실을 소개합니다.
보고싶은 분은 눌러주세요(경고: 기분나쁠수있음)
["예수천국 불신지옥..." 평소 이러한 전도법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웹서핑중 이와 관련한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하고 생각을 정리해 보게되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에 대해....
(c)2009 가치있는 삶 (Ez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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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어떤 아저씨가 있다.
나도 본적이 있는데.... 일단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문제는 전도 방법에 대한 것이다....
우선 나는 기독인이라는 점을 밝히며....
개인적으로... 기독인의 관점에서 볼때 전도는 어떤 형태라도 소중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동일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도, 방법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다.
전도는 전략이 필요하다.
성경이 진리라면, 성경에 따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에 기록된 진리이다.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이 사람이 되실 필요도 없었다.
지옥이 없고 죽음으로 모든게 끝난다면...(나라는 존재가 아예 사라져버린다면...) 죽음이란 거.... 딴 사람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나에게는 슬픈일이 아니다.
사는게 지옥같은데 지옥같은 삶을 끝내고 자신의 존재 자체가 없어져 버리면, 슬퍼 할 수도 없고 슬퍼할 이유도 더이상은 없다.
나는 태어난 것을 굉장히 후회했다. 만일 죽어서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며,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다. (지옥이라는 장소에 보내지 않으면 안되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지옥에 보내지 말고 없애버리면 어떨까?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지....궁금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잘 알고 잘 선택하는 수밖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서 매우 기분나쁜 말이다.
그런데 죽고 싶은 사람이 이런말을 듣는다면, 자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아니, 안타깝게도 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는 강력한 메세지 조차도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어려우며, 보통은 별생각없이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자기가 그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만약 성경의 경고가 사실이고...
살아있을때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해 들었지만 기분나빠서 믿지않았다가 죽어서 (예수님을 불신한 댓가로)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면.....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 사람이 예수천국불신지옥만을 외치는 전도가 아니라 감동적인 전도를 경험하게 되었다면, 혹시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려면 마음에 감동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감동적인 메시지 이다...
그러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전도때문에 자살하려던 사람이 생각을 바꾸게 된다거나,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역효과가 많이 발생하여, 대다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메세지에 대해 등을 돌릴것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메세지 자체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문제는 사실 중요한 것이 하나 빠졌다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성경은 경고의책이기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랑의 책이다. 성경은 사랑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 그 자체라고 소개하고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였고,
예수님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이 되셨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옳은 선택을 하기를 원하신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잘못되면 반감만 가져올 뿐이다.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전도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는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예수천국불신지옥만을 외치는 전도방법에 대한 분석..
<장점>
-쇼크를 받게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기독인들은 왜 이렇게 독선적인가? 자기들만 옳다고 하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드물지만 성경을 읽거나 교회에 나가게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드물다는 것.
<단점>
-협박처럼 들린다. 엄청 기분 나쁘다.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나중에 누가 전도 하려고 하면 거부감이 먼저든다.
안티를 많이 만든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과 강제로 하는 것의 차이.
강제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적이지 못하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하게 되면 필요가 채워기위해서 중간에 어려움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는 법이 없다.
예를들면, 공부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다.
강제로 하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기억에도 남지않고, 중간에 어려우면 진짜 하기 싫어진다.
하지만 재미없는 공부라도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질문을 던져라....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라.... 생각하도록 만들어라.....
단순하게 질문을 던지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절대 선 절대 악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왜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가? 그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왜 정해져 있는가? 정한 존재가 없다면 왜 정해져 있는지 생각해보자.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가? 정해져 있다면 누가 정했는가?
-왜 고통을 당하는가.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고통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기대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고통을 받게 되는 사실에 대해 당신은 어떤 대책이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알아야한다. 고통을 받는 근본원인을 모르면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더라도 해결이안된다. 죽음은 가장 큰 고통이다.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이 어째서 고통의 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막연한 기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해결하고 싶은가? 해결이 가능하다면 지금 해결하자! 해결할 수 없다면 포기하자. 그러나 해결할 수 없다는 증거는 없다. 왜 해결해보려고 도전하지도 않고 문제를 피하는가?
-사랑은 어디에서 온 걸까? 좋은것은 어디에서 온 걸까? 왜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할까? 모든 사람이 사랑을 원하면서 왜 전쟁을 하고, 고통을 받을까?
이런식으로 질문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반응도 달라지게 된다.
나의 결론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의 경고이며 진리이다.. 하지만 외롭고 상처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말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사람을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조차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옥에 대한 소개부터 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생각함.
안그래도 불쌍하고 상처많은 사람이라는 존재.
우선 사랑으로 다가서자. 하나님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셨는지 먼저 알려주자.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왜 들어야 하는지, 왜 생각해봐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자.
지옥에대한 소개는 마지막에 하도록 하자.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해야하지만 불필요하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옥에 대한 말은 꺼내기도 싫지만, 뺄수는 없다.
사람들의 기분이 나쁘더라도. 사실은 사실이기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의 기록대로 전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모아놓은 종교인들(또는 그런 종교들)과는 다르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반대는 항상 있는 법이다.
지옥처럼 기분나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제발 그 지옥 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 멀쩡히 존재하는 지옥을 없다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안되므로,
성경에서 제외될 수 없는 내용이다.
분명히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다르게 전한다면 그 사람은 큰 잘못을 하는 것이다.
계속 이어서......
궁금하신분들을위해 지옥에 대한 진실을 소개합니다.
보고싶은 분은 눌러주세요(경고: 기분나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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