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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말자!

마이클잭슨..... 라엘에빠졌었다?

by 베리베리 2009. 7. 7.

영원한 삶을 위해서 인간을 복제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라엘이라는 종교단체가 있다고 한다.
오늘 인터넷조선일보 메인기사로는
마이클잭슨이 살아있을때 자신을 복제하고 싶어했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대로 부터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권력자들의 경우를 살펴 보면
시체가 썩지않도록 방부처리를 했을 정도로
자신의 존재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공포감을 느꼈던것 같다.

또한 뿐만아니라 무덤을 엄청 크게 지을 뿐만 아니라. 온갖 귀중품들을 함께 묻기도 했다.
심지어 살아있는 사람도 같이 묻는 경우가 있었다.(왕의경우)

마이클잭슨도 죽음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자신이 누리던 그 모든 것들이 일순간 모두 소용없게 되어버리는 것에 대한 걱정이었을것이다.

어떤 사람이든지 누구나 이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죽음의 문제이다.

영원히 살고싶은가?
인간에게 죽음을 정하시고 영원히 살고싶은 마음을 주신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하다.

교만한 사람은 절대자를 비웃겠지만.
절대자는 그 사람을 비웃으실 것이다.

물질만능시대에....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돈으로 해결할수없는게 죽음의 문제다.
돈이 많아도. 절대자의 정하심을 피할수 없다.

생각하기 싫어도 절대자를 생각해야 할 시간?
죽음의 코앞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때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절대자를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싶은대로.
라엘같은 종교단체에 빠지게 된다.

절대자가 싫어서 사기당하는 경우에는 절대자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사기를 당한것도 문제지만 절대자가 싫어서 사기당했으므로 더 큰 문제가 된다.

절대자가 죽음을 정하셨다고해서
절대자를 피해다니면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한걸까?

참고로.

라엘에 대해 약간 소개하면
한국에 입국을 시도하였지만 입국거부 당한 기록이 있다.
또.. 나의 경우 라엘의 구글애드센스를 통한 광고를 혐오하여
경쟁광고 필터에 등록해놨다.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으려면 절대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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