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알려주자29 연구목표..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거부감 주지않고,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 계기를 마련해 주기위해, 어떤 글이 필요할까?? 저는 이것을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해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고민을 시작하겠습니다. 끝없는 연구, 순수한 열정.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 7. 8.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