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가 아는대로 설명해드릴께요.
1. 죄
죄로 말하꺼 같으면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의 죄덕분에 우린 태어날때부터 죄인
..
말이됩니까?
그런사람 2때문에 우리가 다 죽게돼다뇨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면 살리라...
그렇다면 오랜새월이지나 선조들이 기억해먹지 못한것때문에 예수를 알지못하고 죽은 우리선조들은
다 유황불에 뿌려지는건가요?
<------ 성경에 보면 그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의 예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기록으로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심한사람은 심하게 가벼운사람은 가볍게 처벌하시겠지요. 물론 자세한건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과 십자가
목사님들은 흔히 남을위해 죽는건 어렵다고 하는데..
아니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대신하여 모든죄를 받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
인간은 솔직히 죄를 하루에 한번쯤 지으며 삽니다
근데 한참전에 죄를대신하여 돌아가셨는데 지금짖는죄는 뭘까요,,
어느분이 그떄와 미래의 죄를 모두 짊어지셨다
....
<----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모든 사람의 모든죄가 포함됩니다. 과거의 세상이나 미래의 세상도 포함되는 개념이지요.
즉, 과거의 죄만 지신것이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 지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태어나셨죠. 우리와 상관이 없을거같지만.. 예수님은 미래의죄도 담당하셨기때문에 상관이 있습니다.
3. 노아의 방주
제가 알기로 대홍수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 대홍수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만 들으셨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대홍수의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www.kacr.or.kr 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4.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 우리의 몸은 철성분도 있다고 어느 과학자양반이 그랬구요
전 개인적으로 빅뱅가설을 믿는편..
<--- 네.. 흙에는 철성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이되죠? 식물은 흙을 먹고 자라고 그 식물은 생명체의 몸이 됩니다. 흙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성경의 표현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현대에 와서야 밝혀진 과학적인 기록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망원경이 없으면 관측이 불가능한 현상에 대한 세부적인 기록들이 성경에있습니다. 성경은 수준높은 책입니다.
과학자는 크게 두부류가 있지요.
창조자의 존재를 믿는 과학자, 그렇지 않은 과학자.
학교에서는 조작으로 밝혀진 헤켈의 배아발생도 같은 증거들을 갖고 진화론이 진짜인것처럼 세뇌시키지요.
학교를 졸업하면 대중매체에서 진화론이 사실인것처럼 허위선전을 합니다.
이런것만 접하면 진화론을 사실로 믿게 됩니다.
양쪽 주장을 다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창조론의 과학적증거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신의 과학적 발견들은 진화론이 설자리를 더욱 줄여놓았을뿐입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에 참여한 DNA과학자 프랜시스콜린스 박사(미국국립유전자연구소 소장)는 무신론자였지만 연구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되었고,
사이월드(CYWORLD) 창업자 이동형씨는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LGCNS 에서 프로그램을 배우게 되었는데, 컴퓨터의 프로그램이 DNA와 비슷하다는 점에 놀라게 되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빅뱅을 통해 인간이 생겨났다면, 빅뱅은 인간을 만들어내는 인간제조기입니다.
왜 인간제조기가 있을까요?
무신론자(진화론자)들은 생명체들이 디자인 되어있으며, 목적이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인간제조기가 왜 있을까? 목적이 있는것처럼 보이잖아요?
목적을 인정하는순간 창조자의 존재를 믿게됩니다.
빅뱅이론은요. 무신론자들이 싫어하는 이론입니다. 왜냐하면 빅뱅이전에 무엇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피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하면 하나님밖에 없으니까 아예 입을 닫아버립니다. 그게 과학의 한계지요^^
자세한건 http://berry2.tistory.com 에 접속해보세요.
5. 예수님, 엘리야의 승천
하늘위에는 우주가있는데 어떻게 승천한거죠?
스데반목사도 죽을때 하늘에서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신걸 보았다 했는데..
6. 세상은 멸망하고 곧 때가왔다
왜 세상이 멸망해야하죠?
사람들은 태어나고 자신이 살아가는 목적을 알고 살아야하는데
천국에 가면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살게된다고 하고 엄청 기쁘다고 하였는데...
....
그렇게 따지면 심판때에 태어나는 아기들은요? 아직 예수를 모르지만 엄청 착한 사람은요..?
다 돼져야하는건가요?
<--- 아기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성경은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아기는 판단능력이 없으므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엄청착한사람도 잘못이 있다면 벌을 받겠지요. 양심에 가책을 느낀 적이 있다면 잘못한 것입니다. 엄청착한 사람과 아주 악한 사람이 같은 처벌을 받게 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가 보기에 아주 착해도 하나님보시기에 모든 사람은 크고작은 죄들이 있습니다.
7. UFO
유에프오는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보았고
NASA 도 UFO는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이것하나 때문에 사라져 버리는건 아닌가요?
<--- UFO가 있어도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어떤 결과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벌이는 일들이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전쟁을 일으키는것, 9.11사건을 일으키는 것, 세계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것 등..
이런 일들을 꾸며서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고,
없는 것도 만들어 낼 수 있죠. 보통, 경제-정치의 장악은 기본이고
특히 언론을 장악하면, 대중들을 세뇌시켜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은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그럴듯 하다고 해서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UFO는 뉴에이지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일부 의견에 의하면 적그리스도가 UFO를 타고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되겠지요. 특히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아주 열렬히 환영할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UFO가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것은 대중들의 학습효과를 노리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UFO같은 비행물체가 개발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없는데 꾸미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에서 출현할때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예전에 알아본바에 의하면 UFO가 이미 제작되었다는 주장도 많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꼭 UFO가 외계생명체의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8. 기적들
왜 요한계시록이 끝나고 물이 두갈래로 찢어지고 불기둥이 나오고 천사와 기타등등
왜 성경이 끝나고 이런 모든 기적이 끝이 났을까요?
구약에는 SF판타지, 신약은 구원과 치유의 기적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작두타도 용한거같던데요...
<---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개입하셨다는 증거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기적을 행하셨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했지요.
예수님은 표적(증거)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있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완성된 오늘날은, 표적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경우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적이 제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기적이 제한적인가 하면 말씀하신것처럼 작두타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작두타는 정도는 대단한것이 아니고, 더 놀라운것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성모상이 피눈물을 흘린다거나 뭐 다른것도 많이 있을수 있겠지요.
많은 사기꾼들은 사람들이 이러한 기적을 보고싶어한다는 점을 악용해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종교사기꾼들이 매우많지요.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사기치는 `양의탈을쓴 늑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
그러니 가짜 목사들(주의이름을 부르며 주의이름으로 놀라운일들을 행하는 사기꾼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9. 하나님은 왜 우릴 만든건가요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우리를 움지긴다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보고잇다면
왜 이브가 선악과를 먹게 냅두었을까요?
아예 선악과를 만들지 말지....
왜 죄는 아담과 이브가 짓고 우리가 죄인이 됀다는건 정말
..
<--- 모든 것을 다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이 잘못되는 것을 막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막지 않으셨는가? 그것은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담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계획이 있었던 것이죠.
저같으면 모두 골치아프니 없애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왜 하나님과 내가 다른가?
왜 다른거죠?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셨다면 우리도 존재하지 않았겠지요.
우리는 원치않았음에도 죄인이 되었고, 예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죄인이 되었기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크게 느낄수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00원 빚졌는데 탕감받은사람과 1억빚졌는데 탕감받은사람의 느낌은 같을 수 없습니다.
아예 빚이 없는 사람은 감사할 것도 없겠죠.
근데 생명의 은인이라면 평생 고맙다고 하겠죠.
비슷한것으로, 고통을 통해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내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태어나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살면서 배우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소중한 것들을 절실히 느끼고 배우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는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려는 목적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절실히 경험한사람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은 낮을 것입니다. 아주 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렇게 할 사람은 없을거같네요.
루시퍼(사탄)는 하나님을 배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은 사람들는 루시퍼와 같은 잘못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은 좀 슬프네요.
10. 사울왕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후회하지 않으신다 하였는데
사울을 보고 후회 하셨다 하지않았습니까?
<------ 혹시, 민수기 23:19 에 후회하지 않으신다라고 번역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 부분은 정확한 번역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성경의 사본은 히브리어 헬라어등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 영어로 번역되었고,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 개역성경입니다.
개역한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 23:19)
영어성경의 양대산맥이 KJV와 NIV인데요
KJV는
neither the son of man, that he should repent
사람의 아들도 아니고 repent (돌이키다) 하지 않으신다.
NIV는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사람의 아들도 아니고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이런 의미입니다.
뿐만아니라 19절에는 위 내용앞뒤에 " 말씀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시겠는가?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신다 " 이런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앞뒤문맥을 파악하고 KJV도 참고해야 오해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은 한글성경중에서 꽤 잘 번역된 성경이지만, 일부 부정확한 번역도 있습니다.
11.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이뻐하시고 다른나라에는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이스라엘
사람들만 축복을 받고 그랫죠?
그리고 출애굽때도 하나님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금소를 많드는건 정말 소설아닌가요..?
<--- 카톨릭은 하나님을 믿지만 성모상을 만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금소나 성모상을 만들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카톨릭신자들은 성모상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카톨릭에서 나오면 우상숭배로 보입니다.
원래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일은 나쁘다고 안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나쁜지는 다른사람이 평가할때 객관적입니다.
예를들어 크리스찬이라는 말은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크리스찬으로 인정해줄때 의미가 있다고 하는것처럼요.
--끝으로...
저도 모태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질문자님처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했습니다.
모태신앙이라고 해서 태어날때부터 하나님과의 1:1 관계가 회복되어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1:1 관계가 회복되지않으면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거나 종교를 믿는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서 1:1 관계가 회복되어야합니다.
여러가지 증거들을 많이 접하셔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대로,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잘못된 길(하나님없는 삶)을 버리고 (회개라고 함) , 나와 하나님의 1:1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중간에 막혀있는 죄의 담을 예수님의 피로 없애주신 사실에 감사하고,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와 구원자로
마음에 영접하면,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죽어야 얻는다고 가르치는 종교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만 믿어야 합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했죠. 돈을 가져와라 하는 목사는 가짜목사겠네요. 목사라면 돈을 가져와라 하지 않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와 구원자로 마음에 영접하여 영생을 얻으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을 받는다느니 돈을 가져오라느니 이런 이야기만 잔뜩 하는사람들이 많죠. 문제가 아주 심각함.
곳곳에 포진해있는 가짜목사들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저와 더 많은 대화를 원하시면 http://berry2.tistory.com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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