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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복음을] 간밧테이키맛쇼이~ 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고..
베리베리
2009. 2. 17. 23:13
보트를 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 (2005년) 라는 일본드라마를
보고 느낀점이다.
한마디로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나오고, 중요한건 열심히 노력해서 보트를 타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되는 그런 드라마인것 같다. (아직 다보지는 않았음)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중요한 경기에 앞서서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하는 동안에 여자보트부의 주장이
해변에서 돼지 인형을 줍게 되었고, 그 돼지인형을 수호신으로 삼자고 부원들에게 제안을 하더니
결국 그 돼지가 수호신 비슷하게 되어서 학생들이 돼지인형에게 도와달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잠깐 나온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에도 옛부터 많이 있다.
우리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일이 많았고, 달을 달님이라하고 별을 별님이라고 높여서 부르기도 한다. (물론 어린애들이 그렇지만)
우리랑 비슷하게 일본도 해를 햇님(おひさま:오히사마)이라고 높여서 부르는 경우가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애들이 쓰는말인듯?)
특히, 일본은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일이 많은 듯 하다.
어떤 애니에 보면 " 카미사마(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별에게 소원을 빈다." 뭐 이런 노래도 나오는걸 볼수 있는데. (해석이 제대로 인지는 모르겠지만-_-)
역시, 누군가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다.
이런 일본인들의 문화를 접하게 될때, 느끼는 점은....
일본인들에게 카미사마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고 싶다는 점이다.
우리가 소원을 빌어야 할 대상은 하늘에 계신 카미사마(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별에게 빌어도 소용없다.
해에게 빌어도 소용없다.
또 어떤 나만을 위한 카미사마를 만들어서 그것에게 소원을 빌어도 소용없다.
나의 표현이 직접적이라서 기분나쁠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다.
보고 느낀점이다.
한마디로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나오고, 중요한건 열심히 노력해서 보트를 타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되는 그런 드라마인것 같다. (아직 다보지는 않았음)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중요한 경기에 앞서서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하는 동안에 여자보트부의 주장이
해변에서 돼지 인형을 줍게 되었고, 그 돼지인형을 수호신으로 삼자고 부원들에게 제안을 하더니
결국 그 돼지가 수호신 비슷하게 되어서 학생들이 돼지인형에게 도와달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잠깐 나온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에도 옛부터 많이 있다.
우리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일이 많았고, 달을 달님이라하고 별을 별님이라고 높여서 부르기도 한다. (물론 어린애들이 그렇지만)
우리랑 비슷하게 일본도 해를 햇님(おひさま:오히사마)이라고 높여서 부르는 경우가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애들이 쓰는말인듯?)
특히, 일본은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일이 많은 듯 하다.
어떤 애니에 보면 " 카미사마(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별에게 소원을 빈다." 뭐 이런 노래도 나오는걸 볼수 있는데. (해석이 제대로 인지는 모르겠지만-_-)
역시, 누군가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다.
이런 일본인들의 문화를 접하게 될때, 느끼는 점은....
일본인들에게 카미사마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고 싶다는 점이다.
우리가 소원을 빌어야 할 대상은 하늘에 계신 카미사마(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별에게 빌어도 소용없다.
해에게 빌어도 소용없다.
또 어떤 나만을 위한 카미사마를 만들어서 그것에게 소원을 빌어도 소용없다.
나의 표현이 직접적이라서 기분나쁠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