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 정열을...

베리베리 2008. 11. 22. 16:06
하나님!

저는 이 길을 가고 싶어요

가장 가치있는 삶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길을 몰라서 해메고 있는 사람들에게

옳은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야말로,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일은 간절한 기도를 통한 준비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되지않음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 약하고 부족하므로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작은 것도 못하는 제가 큰일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그러나 언젠가

저의 삶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가 되면

저의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에 견딜 수 없을정도로 괴롭습니다.

사람이 계획을 세워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저의 삶을 바꿔주세요.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